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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 초음파로 진단된 양측성 신결여 1예

A Case of Bilateral Renal Agenesis Diagnosed by Prenatal Ultrasonography

대한산부인과학회지 1999년 42권 1호 p.167 ~ 170
황보천/Chun Hwangbo
원혜성/유혜경/이필량/이인식/김암/목정은/Hye Sung Won/Hye Hyung Yoo/Ryl Ryang Lee/In Sik Lee/Ahm Kim/Jung Eun Mok

Abstract

태아의 양측성 신결여는 심한 양수과소증을 유발하여 이차적으로 여러 기형, 변형 및 사
망을 초래하는 치명적이 선천성 질환이다. 따라서 산전에 보다 정확하고 빠른 진단은 치료
적 유산의 기회를 조기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그러나 심한 양수과소
증이 동반되기 때문에 통상적인 초음파 검사로는 진단이 쉽지 않다. 저자들은 임신 19주에
심한 양수과소증을 동반한 임신에서 인공적 양수주입술을 시행하여 양수과소증을 개선한 후
에 색 Doppler를 보조적으로 병행한 초음파 검사를 통해 태아의 요로계에 대한 자세한 평가
를 하여 양측성 신결여를 정확히 산전 진단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Fetal bilateral renal agenesis is a lethal congenital anomaly. An early and reliable
prenatal diagnosis is extremely important as it may offer options for pregnancy
termination as early as possible. The criteria for the ultrasonographic diagnosis of
bilateral renal agenesis are severe oligohydramnios, nonvisualization of the bladder, and
the empty renal fossae. However, severe oligohydramnios makes it difficult to diagnose
the disease because of poor sonographic resolution.
We present a case of fetal bilateral renal agenesis diagnosed by ultrasonography after
amnioinfusion at 19 weeks gestation.

키워드

양측성 신결여; 산전 진단; 양수주입; Bilateral renal agenesis; Amnioinfusion; Prenatal diagn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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