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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4주에 진단된 전이성 융모 상피암 1예

A Case of metastatic choriocarcinoma diagnosed at 34th week of pregnancy

대한산부인과학회지 1999년 42권 1호 p.198 ~ 202
송치훈/Chi Hun Song
정수미/양원규/박종호/박원일/신정환/주종은/Su Mi Jung/Won Gyu Yang/Jong Ho Park/Won Il Park/Jung Whan Shin/Jong Eun Joo

Abstract

정상임신중에 발견되는 융모상피암은 극히 드물고, 질환이 많이 진행된 후에 발견되는 것
이 대부분이라 그 예후도 더욱 좋지 않다. 저자는 최근 본 병원에서 임신34주에 폐에 전이
된 융모상피암을 성공적으로 치료하여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환자는 분만후 8
차례의 EMACO 항암 화학요법에 의해 성공적으로 치료하였다. 환자 혈청의 β-hCG는 치
료 전에는 매우 증가되었으나 다섯 번째 화학요법이후 정상범위였으며 폐의 병소도 현저하
게 줄어들었다. 환자는 퇴원후 매달 β-hCG를 추적검사하고 있으며 특별한 합병증 없이 잘
생활하고 있다. 적절한 시기의 적절한 치료가 산모와 태아의 예후에 매우 중요하다.

Choriocarcinoma associated with a normal pregnancy is rare. Especially,
choriocarcinoma coexistent with a viable pregnancy is even rarer and commonly
presents with widespread metastatic disease. We experienced a patient at 34th week of
pregnancy with dyspnea and sputum production due to pulmonary metastasis of
choriocarcinoma. The serum β-hCG level was extremely elevated and the placenta had
multifocal choriocarcinoma. After vaginal delivery, the patient was successfully treated
with combination chemotherapy (EMA-CO). The patient is receiving follow up with
monthly measurement of hCG values. We report one case of metastatic choriocarcinoma
with viable pregnancy with review of literature.

키워드

전이성 융모상피암; 정상임신; Metastatic Choriocarcinoma; Normal pregna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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