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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밀도치에 따른 우리나라 여성의 골다공증 빈도

Prevalence of Osteoporosis Based on Bone Density Measurement in Korean Women

대한산부인과학회지 1999년 42권 4호 p.821 ~ 825
조수현/Soo Hyun Cho
조삼현/황윤영/이재억/최윤영/조석신/Sam Hyun Cho/Yeoun Young Hwang/Jai Auk Lee/Young Young Choi/Suck Shin Cho

Abstract

목적: 골다골증은 골밀도치에 따라 진단된다. 우리나라 여성을 대상으로 나이에 따른 골밀
도치의 변화에 대한보고는 있으나 골밀도치를 기준으로 골다공증, 골감소증의 빈도에 관한
보고가 아직 없기 때문에 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또한 골밀도는 측정 부의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측정 부위에 따른 골다공증 진단의 일치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한양대학 병원 갱년기 크리닉을 방문하여 호르몬대체요법을 시행 받지 않은 827명
의 여 성(40대 338명, 50대 393명, 60대 114명, 70대 27명)을 대상으로 이중에너지 방사선 흡
수계측기(QDR 4500 A, Hologic) 를 이용하여 요추와 대퇴골 경의 골밀도를 측정한 결과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측정된 골밀도치를 이용하여 WHO의 기준에 따라 골감소증, 골다
공증으로 진단하였다.
결과: 여성의 연령이 증가할수록 요추골밀도, 대퇴골 경 골밀도, 체중, 신장은 유의하게 감
소하였다. 전체 대상 여성에서 요추 골다공증은 93명(10.7%), 대퇴골 경 골다공증은 55명
(6.3%)이었다. 40데 여성의 1.8%, 0.6%에서 각각 요추와 대퇴골 경의 골다공증을 그리고
20.4%, 27.8%에서 골감소증이 동반되었다. 50세 이상 여성에서 요추 골감소증은 42.5%, 대
퇴골 경 골감소증은 45.1%, 골다공증은 각각 10.0%에서 관찰되었다. 골다공증의 빈도는 연
령에 따라 유의하게 증가하며 70세 이상 여성에서는 요추와 대퇴골 경에서 각각 66.7%이었
다.
요추와 대퇴골 경에서 각각 정상, 골감소증, 골다공증으로 동일하게 진단되는 일치도는 통
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그러나 요추가 정상인 여성 482명중 98명(20.3%)는 대퇴골 경의
골감소증, 7명(1.4%)는 골다공증으로 진단되었다. 대퇴골 경 골밀도가 정상인 여성 483명중
105명(21.7%)는 요추 골감소증으로 1명(0.2%)는 골다공증으로 잘못 진단되었다.
결론: 40대 이상 여성의 27.8%는 골감소증에 이환 되었으며 70세 이상 여성의 11.1%만이
정상이었다. 골다공증의 진단은 측정부위에 따라 차이가 없었다.

Object: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prevalence of Ostsoporosis
based on the measurement of bone mineral density in Korean women and compare the
misclassification of diagnosis according to two different skeletal sites.
Methods: Spinal and femur neck bone mineral density(BMD) was measured by dual
energy X-ray absorptiometry(QDR 4500 A, Hologic) in 872 women over age 40 years
old. The mean age, height and weigh were 52.8 13.8 years, 156.4 13.3㎝, 58.6 10.4㎏,
respectively.
Results: The spinal and femur neck BMD deceased significantly with age increase.
10.7% of all women had spinal osteoporosis, and 6.3% had femoral osteoporosis. Of
women in their forties, the prevalence of spinal and femoral osteoporosis were 1.8%,
0.6% and osteopenia were 20.4%, 27.8%, respectively. 16.3% and 10.0% of women older
than 10 had spinal and femoral neck osteoporosis and the prevalence of ostsoporosis
increase according to age increase and 66.7% of women over 70 years of age had
osteoporosis. The incidence of misclassification was low. Only 1.8%(1/55) of the women
with ostsoporosis determined by the spine measurement had a normal femur neck BMD
and 7.5% of women with femur neck osteoporosis were diagnosed as normal in spinal
BMD measurement. The greatest discrepancy occurred among women intheir fifties.
Conclusions: These finding suggest that 27.8% of women in their forties had
osteopenia and only 11.1% of women age 70 and older had normal bone mineral density.
The prevalence was similar at two measurement sites and the incidence of
misclassification was low.

키워드

골다공증; 빈도; 진단; 골밀도측정; Ostsoporosis; diagnosis; bone density measurement; preva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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