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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불명의 임신 중기 모체 혈청 α-fetoprotein 상승과 조기 분만과의 관련성

Unexplained Elevated Levels Of Midtrimester Maternal Serum α-fetoprotein AreAssociated With Spontaneous Preterm Birth

대한산부인과학회지 1999년 42권 10호 p.2322 ~ 2327
강석범/Sok Bom Kang
문정빈/이기주/김데리샤/박중신/전종관/윤보현/신희철/Jung Bin Moon/Ki Joo Lee/Teresa Kim/Joong Shin Park/Jong Kwan Jun/Bo Hyun Yoon/Hee Chul Syn

Abstract

kabstract :
목적 : 본 연구에서는 태아의 구조적 이상이 동반되지 않은 원인불명의 모체 혈청 알파
태아단백(alpha-fetoprotein;AFP) 상승이 조기진통으로 인한 조산 및 그 외의 적응증으로 인
한 조산의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지 밝히고자 하였으며 임신 중기 모체 혈청 AFP 상승이
있을 경우 모체 혈청 인간 융모성 성선자극호르몬(human chorionic gonadotropin;HCG)의
측정 결과가 조기진통에 대한 위험을 예측하는데 부가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알아보려
하였다.
연구 방법 : 1995년 9월부터 1998년 4월 사이 임신 중기 모체 혈청 알파 태아단백 검사를
받은 945명의 산모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모체 혈청 AFP이 2.0MoM 이상인 산모들을 대상
으로, 2.0MoM 미만인 산모들을 대조군으로 하였다. 병록 조회를 통하여 대상군 및 대조군
의 임신 결과를 확인하였고, 통계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결과 : 임신 중기 모체 혈청 AFP이 상승되었을 경우 조산의 빈도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p<0.05). 태아 발육 지연(p<0.05)과 임신성 고혈압(p<0.05)의 빈도 역시 유의하게 증가하였
으나, 조기양막 파수, 자궁내 태아사망의 빈도는 증가하지 않았다. 임신 중기 모체 혈청
AFP이 상승한 군에서 조기 진통으로 인한 조산의 빈도가 유의하게 높았으나 (p<0.05), 다
른 적응증으로 인한 조산의 빈도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모세 혈청 HCG의 상승은 조산
빈도 및 조기진통으로 인한 조산 빈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결론 : 임신 중기 원인불명 모세혈청 AFP의 상승과 조기진통으로 인한 조산의 빈도 증가
는 유의한 연관이 있으나, 조기진통 이외의 다른 적응증으로 인한 조산의 빈도와는 유의한
관계가 없었으며, 모체 혈청 HCG의 상승은 조산 및 조기진통으로 인한 조산의 빈도와 관계
가 없었다.
#초록#
-Abstract-
Objectives : Our purpose was 1) to determine whether elevated maternal serum
alpha-fetoprotein(MSAFP) predict increased risk of spontaneous preterm delivery and
indicated preterm delivery; 2) to determine whether elevated maternal serum human
chorionic gonadotropin(MSHCG) predict increased risk of preterm deliver.
Methods : Between September 1995 and April 1998, 945 of 2105 pregnant women who
received midtrimester MSAFP screening were identified and evaluated. 81 women with
MSAFP levels of 2.0 MoM or more were included in the study group while 864 women
with levels less than 2.0 MoM served as controls. Pregnancy outcome were obtained
from hospital records and statistical analysis were performed.
Results : Women with elevated MSAFP levels showed an increased risk for preterm
delivery(p<0.05), fetal growth restriction(p<0.05) and hypertensive disorders(p<0.05), but
not for preterm premature rupture of membrane, fetal death in utero. There was a
strong association between unexplained elevated MSAFP levels and spontaneous preterm
delivery(p<0.05) but our study does not support an association between unexplained
elevated MSAFP levels and indicated preterm delivery. There was no association
between elevated MSHCG levels and preterm delivery regardless of MSAFP levels.
Conclusion : We concluded that unexplained elevated levels of midtrimester MSAFP
were associated with an elevated risk of spontaneous preterm delivery but not with a
risk of indicated preterm delivery. Elevated MSHCG levels were not associated with a
risk of preterm delivery and spontaneous preterm birth.

키워드

모세 혈청 알파 태아단백; 모체 혈청 인간 융모성 성선자극 호르몬; 조산; 조기진통; Maternal Serum α-fetoprotein; Maternal Serum Human Chorionic Gonadotropin; Preterm Delivery; Preterm La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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