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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환자에서 타목시펜 치료 후 발생한 악성혼합 뮬러리안 종양 1에

A Case of Malignant Mixed Mullerian Tumor of Uterus after Tamoxifen Therapy for Breast Cancer

대한산부인과학회지 2003년 46권 9호 p.1790 ~ 1796
김언아/Kim EA
최혜영/김무희/이사라/박한뫼/문혜성/김승철/문병인/한운섭/Choi HY/Kim MH/Lee SR/Park HM/Moon HS/Kim SC/Moon BI/Han YS

Abstract

Tamoxifen is widely used for the treatment of breast cancer and currently proposed for preventive strategies. However, there is evidence that tamoxifen may affect other hormone sensitive organs, such as uterus and ovary. It has been documented that tamoxifen treatment is associated with development of endometrial polyp, endometrial hyperplasia, ovarian and endometrial cancer.
Uterine malignant mixed mullerian tumor is a neoplasm which apparently arises from undifferentiated mullerian stroma and is composed of a mixture of malignant epithelial and stromal component.
We report a case of malignant mixed mullerian tumor of uterus which was developed in a patient treated with tamoxifen for 5 years following a modified radical mastectomy due to breast cancer.


유방암 환자에서 타목시펜은 수술 후 보조적 호르몬요법으로 흔히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예방 목적으로의 사용이 연구중이다. 그러나 타목시펜은 자궁이나 난소와 같이 호르몬에 민감한 장기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타목시펜 치료를 받았던 유방암 환자에서 자궁내막 폴립, 자궁내막 증식증, 자궁암과 난소암 발생 위험이 증가하였다고 보고되고 있다.
악성혼합 뮬러리안 종양은 미분화된 뮬러리안 기질 (Mullerian stroma)에서 발생된 상피조직과 기질조직으로 이루어진 악성 종양으로 최근에 타목시펜 치료 후 발생한 여러 증례가 보고되고 있어 타목시펜과 악성혼합 뮬러리안 종양 사이의 인과적 관계가 있음이 제시되고 있다.
저자는 유방암으로 변형 근치적 유방절제술 시행 후 5년간 타목시펜 치료를 받았던 환자에서 발생한 악성혼합 뮬러리안 종양 1예를 경험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키워드

Malignant mixed mullerian tumor; Uterus; Tamoxifen; Breast cancer; 악성혼합 뮬러리안 종양; 타목시펜; 유방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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