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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술 후 복벽 반흔에 발생한 자궁내막증 1 예

A Case of Cesarean Scar Endometriosis

대한산부인과학회지 2004년 47권 3호 p.581 ~ 584
권소영/Kwon SY
이홍석/공두식/이건호/김인현/Lee HS/Kong DS/Lee GH/Kim IH

Abstract

복강 외에 발생하는 자궁내막증은 비교적 드문 경우이다. 그 대부분은 산과적 혹은 부인과적 수술 후에 발생하는 수술 반흔에 발생하게 된다. 제왕절개술 후 복부 반흔에 발생한 자궁내막증은 0.5% 이하의 발생 빈도를 보이며, 그 증상 및 치료 방법이 다른 부위에 발생한 자궁내막증과는 구별된다. 일반적으로 비주기적 증상을 보이는 복부 종괴로 발현되며, 진단 영상술 소견은 비특이적이고, 천자 흡인 생검이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치료는 수술적 절제가 원칙이며, 약물 치료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제왕절개술의 기왕력이 있는 한 환자가 수술 반흔에 발생한 동통을 수반하는 종괴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그 통증은 주기적이었으며, 월경 직전에 가장 심하였다. 환자는 절제술을 시행받았으며, 조직 절편은 병리학적으로 자궁내막증으로 확진되었다. 본원에서 경험한 바를 간단한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고자 한다.

Extrapelvic endometriosis is a fairly rare phenomenon. The majority of extrapelvic endometriosis involves scar tissue following obstetric or gynecologic procedures. Abdominal wall endometriosis secondary to cesarean section is a very rare condition, being reported in less than 0.5% of patients undergoing cesarean section. It has a distinct presentation and treatment. An abdominal mass with noncyclical symptoms is a common presentation. Imaging techniques are nonspecific and needle biopsy may confirm the diagnosis. Wide excision is the treatment of choice for abdominal wall endometriosis as well as for recurrent lesions. A patient with a history of cesarean section presented with a painful, enlarging mass. The pain was cyclic and aggravated just prior to menstruation. The patient was treated with surgical scar excision pathologically confirmed as endometriosis. We present this case with a brief review of literature.

키워드

Endometriosis;Scar;Cesarean section;자궁내막증;복벽 반흔;제왕절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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