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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하수체 거대선종으로 인한 고프로락틴혈증 환자의 만삭아 분만 1예

A Case of Normal Vaginal Delivery in a Hyperprolactinemia Patient with Pituitary Macroadenoma

대한산부인과학회지 2006년 49권 10호 p.2184 ~ 2189
김승찬/Kim SC
윤영은/박미선/김항진/박옥랑/Yun YE/Park MS/Kim HJ/Park OR

Abstract

Prolactin-secreting adenomas are the most common pituitary tumors resulting in hyperprolactinemia which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causes of female infertility with amenorrhea or galactorrhea. Although it is reported that spontaneous pregnancy occured in these patients using bromocriptine treatment or ovulation induction, it is very rare to find a pituitary tumor during a pregnancy by having neurological symptoms of headache, diplopia or visual disturbance. We experienced a case of normal delivery after symptom improvement and maintenance of pregnancy by administration of bromocriptine in a 27 year-old primigravida with diplopia and visual disturbance due to prolactin-secreting pituitary macroadenoma, which is diagnosed by brain MRI scan and serum prolactin level. A brief review of related literature was done.

프로락틴을 분비하는 선종은 뇌하수체 종양 중 가장 높은 발생빈도를 보이며 이로 인한 고 프로락틴혈증은 무월경, 유즙분 비등과 함께 여성 불임의 중요한 원인중의 하나이다. 이러한 뇌하수체 선종 환자에서 브로모크립틴 치료와 배란유도 등을 통해, 혹은 특별한 치료없이 자연적으로 임신된 경우는 보고된 바가 있으나, 임신 중에 두통, 복시, 시야장애 등의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나서 우연히 뇌하수체 종양이 발견된 경우는 아주 드문 예이다. 저자들은 최근 뇌자기공명영상촬 영과 혈중 프로락틴치의 측정을 통해 뇌하수체의 프로락틴분비 거대선종을 진단받은 복시와 시야장애를 보이는 27세 초임부에서, 브로모크립틴의 경구투여 만으로 증상의 호전 및 정상적인 임신유지 후 건강한 여아를 정상 분만한 예를 경험하였기에 이를 간단한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키워드

뇌하수체 거대선종;고프로락틴혈증;브로모크립틴;임신;만삭분만;Pituitary macroadenoma;Hyperprolactinemia;Bromocriptine;Pregnancy;Fullterm deli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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