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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 자궁동맥 색전술을 이용한 자궁근종의 치료

Bilateral Uterine Arterial Embolization for Treatment for Uterine Myoma

대한산부인과학회지 2006년 49권 11호 p.2310 ~ 2315
최정범
유지훈/김신혜/박승준/조환성/한효상/황인철/최규연/양승부

Abstract

목적: 자궁근종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수술을 피하고 싶은 환자, 가임 여성으로 자궁을 보존하고 싶은 환자들을 대상으 로 양측 자궁동맥 색전술을 시행하여 양측 자궁동맥 색전술이 자궁근종 증상 및 근종의 크기를 얼마나 감소시킬 수 있는지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2003년 1월부터 2005년 6월까지 2년 6개월 동안 본원 산부인과 외래에서 초음파로 자궁근종으로 진단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수술을 원치 않거나, 가임기 여성으로 임신을 위해 자궁을 보존하고 싶어하는 증상이 있는 환자 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시술 전에 질식초음파와 MRI를 이용하여 자궁근종의 크기를 다시 정확히 측정하였으며, 시술 후 2, 6, 12주 후에 질식 초음파를 통하여 근종 크기의 감소 여부를 측정하였고, 증상의 호전 여부에 대하여 많이 호전, 약간 호전, 호전 없음, 약간 악화, 많이 악화로 구분하여 조사, 평가하였다.

결과: 환자군의 평균연령은 24세 에서 50세로 평균 36.3±7.9세였고, 근종의 평균 직경은 4.8±2.5 cm이었고, 평균 부피는 55.4 (46.3-67.4) cm3이었다. 근종의 형태는 간질 또는 근층내 근종이 9예, 점막하근종이 6예였고, 장막하 또는 복막하 근종 및 유경성 근종, 광간막 근종은 없었다. 평균자궁근종 용적감소는 시술 후 2주 후, 6주 후, 12주 후에 58.6±9.7%, 77.5±12.3%, 86.8±23.5%으로 자궁근종의 크기가 의미 있게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질출혈이나 하복부 통증의 증상은 시술 12주 후 많이 호전된 경우가 60%, 약간 호전된 경우가 40%였으며, 호전이 없거나 악화된 경우는 없었다. 대부분의 연구 대상자에 있어서 증상의 호전을 보였다. 자궁동맥 색전술 시행 후 전자궁 절제술이나, 자궁근종 절제술 등의 수술을 시행 받은 경우는 없었으며, 자궁근종 크기의 증가나, 증상의 악화를 보인 경우도 없었다. 시술 후 합병증으 로는 시술 후 복부통증이 모든 환자에게서 발생하였으나, 감염, 자궁괴사, 난소기능저하, 재출혈, 혈종 등의 합병증은 없었다.

결론: 따라서, 자궁동맥 색전술을 이용한 자궁근종의 치료는 수술로 인한 출혈이나 감염, 요관손상 등의 부작용을 최대한 줄일 수 있으며, 덜 침습적인 치료방법으로, 무엇보다도 자궁내막 손상이 거의 없어 가임 여성에서 생식능력을 보존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유용하고 안전한 치료방법이 될 것이다.

Objectiv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and safety of uterine artery embolization for the treatment of symptomatic leiomyomas in the patients who want to preserve uterus, want fertility or feel fear for operation.

Methods: From January 2003 to June 2005, among the patients with symptomatic uterine leiomyoma, fifteen women who wanted to preserve uterus or wanted fertility or had fear for operation were included in this retrospective study. Bilateral Uterine artery embolization (UAE) was performed. At the preprocedure and at 2, 6, and 12 weeks of postprocedure, transvaginal ultrasonography was performed for all patients. Clinical symptoms and follow-up information for each patient were evaluated.

Results: 15 leimyomas were treated with UAE. The initial mean volume of leiomyomas was 55.4 (46.3-67.4) cm3. The mean volume decrease was 58.6±9.7%, 77.5±12.3%, 86.8±23.5% at 2, 6, 12 weeks. The outcome of clinical symptoms were as followed; ‘much improved’ 20% (3/15), ‘somewhat improved’ 60% (6/15), ‘no improvement’ 20% (3/15), ‘somewhat worsen’s 0% (0/15), and ‘much worsen’ was 0% (0/15). There was no case of hysterectomy or myomectomy after UAE. And also no case of increasement of volume nor worsening of clinical symptoms were found. Lower abdominal pain was the most common symptoms after UAE, but complications were not detected.

Conclusion: In this study, UAE to treat patients with uterine leiomyoma is proved to be effective not only in volume reduction, but also in symptom improvement. And it is a relatively less-invasive procedure which decreases the risk of side effects of operation. Above all things, it preserves fecundity in young women. Therefore, UAE is very effective and safe procedure in the treatment of symptomatic uterine leiomyoma.

키워드

자궁동맥 색전술;자궁근종;Uterine artery embolization;Myoma ut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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