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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포기로의 조기난할 배아의 선별시점이 체외수정술의 임신결과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critical time-point for selection of early cleaving 2-cell embryos on the pregnancy outcomes of IVF

대한산부인과학회지 2006년 49권 11호 p.2362 ~ 2370
박종훈 (  ) -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서동수 (  ) -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이규섭 (  ) -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김미경 (  ) - 부산대학교병원 불임클리닉

Abstract

목적: 2-세포기로의 조기난할에 대한 평가는 높은 착상능을 가진 배아의 선택을 위해 연구되어져 왔으나 아직까지 조기난 할 배아 선택을 위한 정확한 관찰시점은 명확하지 않다. 본 연구의 목적은 다태임신을 빈도를 낮추고 체외수정으로 인한 임신 결과를 호전시키기 위해 조기난할 배아의 선별을 위한 기준을 제시하고자 시행되었다.

연구 방법: 총 190주기에서 2세포기로의 조기난할을 수정 후 25시간과 27시간에 관찰하였으며 각각의 조기난할 배아를 EC (early cleavage)-1, EC-2로 정의하였으며, 조기난할이 없는 배아들을 NEC (non-early cleavage)로 정의하였다. 통계학적 분석은 unpaired student t-test와 chi-square test를 이용하였으며, p<0.05인 경우를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있다고 판정하였다.

결과: 평가된 190주기 중 적어도 하나의 조기난할 배아가 관찰된 경우는 EC-1에서는 98주기 (51.5%), EC-2에서는 44주기 (23.2%)에서 관찰되었다. 임상적 임신율은 EC-1군에서 (58.2%) EC-2 (31.8%)군이나 NEC (22.9%)군에 비해 보다 확연히 높았다 (p<0.05). 임상적 임신율과 착상율은 적어도 하나 이상의 EC-1 배아가 있었을 때 증가되었고, 이러한 임신율과 착상율은 EC-1 배아의 수가 많아질수록 증가하였다. EC-1 배아를 이식하지 않았거나 하나만을 이식한 경우는 단태임신 이 대부분이었다 (88.0%, 87.5%). 그러나 EC-1배아를 둘 이상 이식하였을 경우 다태임신의 비율이 40% 정도까지 증가되 었다.

결론: 이런 결과들은 높은 생존력과 착상능을 가진 조기난할 배아의 관찰시점으로 수정 후 25시간에 관찰하는 것이 27시간 에 비해 효율적인 시간대임을 의미하며, 조기난할 배아의 수는 다태임신을 포함한 체외수정술의 임신 결과 예측에 필요 한 중요한 요소임을 의미한다.

Objective: Evaluation of early cleaving time to 2-cell stage has been proposed for the selection of embryos with high implantation potential. In order to provide criteria for the selection of early cleaving 2-cell embryo, a prospective study was performed.

Methods: Embryos that had cleaved early at 25 hours and 27 hours postinsemination were designated as EC (early cleavage)-1 and EC-2, respectively, while others were designated as NEC (non-early cleavage). Statistical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the unpaired student t-test and chi-square test. P<0.05 was considered statistically significan

Results: At least one early cleavage embryo was observed in 98 (51.5%) for the EC-1 and 44 (23.2%) for the EC-2 of the 190 cycles assessed. Clinical pregnancy rates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the EC-1 group (58.2%) compared to the EC-2 group (31.8%) or the NEC group (22.9%) (P<0.05). Clinical pregnancy rates and implantation rate were increased if at least one EC-1 embryo was produced, and the increased pregnancy outcome was related positively with the number of EC-1 embryo. When the number of EC-1 embryo transferred was 0 or 1, most pregnancies were singleton (88.0%, 87.5%, respectively). However, when the number of EC-1 embryo transferred was 2 or more, multiple pregnancy rates were increased up to around 40%.

Conclusion: These results shows that 25 hours postinsemination is more effective than 27 hours as a critical time-point for the selection of early cleaving 2-cell embryos with high implantation potential, and that number of early cleaving embryos is an important parameter for the prediction of pregnancy outcome including the chance of multiple pregnancies.

키워드

2-세포기로의 조기난할 배아;선별시점;임신결과;Early cleaving 2-cell embryos;Critical time-point;Pregnancy out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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