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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수정시술시 복부 초음파 유도하 배아이식의 연령에 따른 임상적 효용성

Clinical efficacy of transabdominal ultrasound-guided embryo transfer for in vitro fertilization and embryo transfer according to age of women

대한산부인과학회지 2007년 50권 3호 p.523 ~ 532
김동원 ( Kim Dong-Won )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김석현 ( Kim Seok-Hyun )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민응기 ( Min Eung-Gi ) -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이승재 ( Lee Seung-Jae ) - 미래와희망 산부인과
이정렬 ( Lee Jung-Ryeol )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최영식 ( Choi Young-Sik )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지병철 ( Jee Byung-Chul )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구승엽 ( Ku Seung-Yup )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서창석 ( Suh Chang-Suk )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최영민 ( Choi Young-Min )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김정구 ( Kim Jung-Gu )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문신용 ( Moon Shin-Yong )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Abstract

목적: 체외수정시술을 위한 배아이식시술시 복부초음파 유도법을 이용한 경우와 고식적인 방법을 이용한 경우에 있어 여
성의 나이에 따른 임상결과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총 211주기의 체외수정시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복부초음파 유도하 배아이식술을 이용한 108주기 (USG-guided group)와 고식적인 clinical touch 기법을 이용한 103주기 (Clinical touch group) 각각의 임상적 임신율 및 착상 률 등 임상결과를 비교하고, 여성의 나이를 35세 미만 군과 35~37세 군, 38세 이상 군으로 나누어 두 가지 배아이식술의 여성의 나이에 따른 임상결과 차이를 비교하였다.

결과: 기본적인 임상 특성은 두 군간에 차이가 없었으며, 과배란유도의 기간이나, 사용한 주사제의 총 량, 채취한 난자 수, 이식한 배아 수 역시 두 군간에 특별한 차이는 없었다. 임상적 임신율은 USG-guided group이 Clinical touch group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27.8% vs. 16.5%, p<0.05). 임상적 임신율과 착상률은 환자의 연령이 35-37세 사이일 경우 USG-guided group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나 (각각 27.6% vs. 8.6%, p<0.05; 10.5% vs. 3.4%, p<0.05) 35세 미만 군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38세 이상 군에서는 USG-guided group에서 보다 높은 임신율과 착상률을 보였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보이지 않았다 (각각 15.0% vs. 7.6%; 4.8% vs. 2.5%).

결론: 체외수정시술을 위한 배아이식시 복부초음파 유도법을 이용할 경우 임상적 임신율이 개선될 것으로 생각되며, 특히 급격하게 임신율이 감소하는 35세 이후 여성의 경우에는 보다 적극적으로 복부초음파 유도하 배아이식술을 시도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된다.

Objective: To evaluate the clinical efficacy of transabdominal ultrasound-guided embryo transfer for in vitro fertilization and embryo transfer (IVF-ET) according to age of women.

Methods: A total of 211 cycles of IVF-ET were included in this study. The pregnancy outcomes were compared between transabdominal\ ultrasoun-guided embryo transfer (USG-guided group, n=108) and clinical touch technique (Clinical touch group, n=103) groups. Then, comparative analysis was performed in women aged <35 years, 35~37 years and in those ≥38 years.

Results: Clinical characteristics of study subjects did not differ between the two groups.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in terms of duration of controlled ovarian hyperstimulation, dose of gonadotropins used, numbers of oocytes retrieved and embryos transferred. Clinical pregnancy rate was significantly higher in USG-guided group than Clinical touch group (27.8% vs. 16.5%, p<0.05). This difference was also found in women 35~37 years (27.6% vs. 8.6%, p<0.05), but not in those <35 years. USG-guided group showed a significantly higher implantation rate in women 35~37 years (10.5% vs. 3.4%, p<0.05), but not in those <35 years. In women at 38 years or older, USG-guided group showed higher clinical pregnancy and implantation rates than Clinical touch group (15.0% vs. 7.6%; 4.8% vs. 2.5%, respectively), however the differences we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Conclusion: Transabdominal ultrasound-guided embryo transfer may improve the pregnancy outcomes in IVF-ET cycles, especially in women at age 35 years or older.

키워드

초음파;배아이식;체외수정시술;나이
Ultrasound;Embryo transfer;IVF-E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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