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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전이를 동반한 재발성 자궁경부암 환자의 예후인자

Prognostic factors in recurrent cervical cancer patients with pulmonary metastasis

대한산부인과학회지 2007년 50권 6호 p.887 ~ 892
류미옥 ( Lyu Mi-Ok ) -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김호연 ( Kim Ho-Yeon ) -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윤종혁 ( Yoon Jong-Hyuck ) -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장석준 ( Chang Suk-Joon ) -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이정필 ( Lee Jung-Pil ) -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장기홍 ( Chang Ki-Hong ) -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유희석 ( Ryu Hee-Sug ) -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김재훈 ( Kim Jae-Hoon )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영동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Abstract

목적: 자궁경부암으로 진단받고 일차 치료를 받은 후 폐 전이를 진단받은 환자들의 임상적 특징들과 예후와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1994년 6월 1일부터 2004년 12월 31일까지 자궁경부암으로 진단된 2,042명의 환자들 중 폐 전이를 진단받은 25예 (1.2%)를 대상으로 하여 이들의 임상적 특징들을 후향적으로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폐 전이된 자궁경부암의 치료로는 항암화학치료, 방사선 단독치료, 동시항암화학방사선치료와 수술 및 보존적 치료가 각각 시행되었으며, 각 치료 방법에 따른 생존율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p=0.3410). 추적 관찰 중 환자들의 평균생존 기간은 23개월이었다. 단변량 분석 결과 FIGO 병기 (p=0.0002)와 종양 크기 (p=0.0020), 폐전이 발병까지의 무병생존 기간 (p=0.0042) 등이 폐전이가 확인된 환자들의 생존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로 확인되었으나, 조직학적 유형, 림프절 전이, 타 장기 전이, 치료 전 SCC 수치 등은 생존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다변량 분석 결과 FIGO 병기 (p=0.039)와 폐전이 발병까지의 무병 생존 기간 (p=0.033) 이 폐전이가 확인된 환자들의 생존에 독립적인 예후인자로 확인되었다

결론: 폐 전이된 자궁경부암 환자에 있어서 초기 자궁경부암 진단당시의 병기가 낮을수록, 무병생존기간이 길수록 좋은 예후를 보인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Objective: To characterize prognostic factors in patients with pulmonary metastasis in recurrent cervical cancer.

Methods: The records of 2,042 patients treated for cervical cancer from 1994 to 2004 at two institutions were retrospectively reviewed. Twenty-five (1.04%) patients had pulmonary lesions consistent with metastatic cervical cancer. The data were analyzed retrospectively and reviewed for patient characteristics.

Results: Patients were treated with chemotherapy, radiotherapy only, chemoradiotherapy, surgery, and conservative treatment.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survival rates between each treatment method (p=0.3410). Mean survival after treatment of pulmonary metestasis was 23 months. Histologic type, lymph node metastasis, other organ metastasis, and pretreatment SCC level were not significant prognostic factors, but FIGO stage (p=0.039) and disease-free interval (p=0.033) were significant factors.

Conclusion: This study revealed that FIGO stage and disease-free interval were independent prognostic factors of pulmonary metestasis in recurrent cervical cancer.

키워드

자궁경부암;폐 전이;예후
cervical cancer;pulmonary metastasis;Progn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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