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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변복막염으로 진단된 환아의 산전진단 및 출생 후 임상경과에 대한 고찰

Meconium peritonitis: prenatal diagnosis and postnatal outcome

대한산부인과학회지 2010년 53권 2호 p.119 ~ 126
강병헌 ( Kang Byung-Hun ) -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노흥태 ( Nor Heung-Tae ) -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이윤이 ( Rhee Yun-Ee ) -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이기환 ( Lee Ki-Hwan ) -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고영복 ( Ko Young-Bok ) -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양정보 ( Yang Jung-Bo ) -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이경은 ( Lee Kyung-Eun ) -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이건우 ( Lee Kun-Woo ) -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이민아 ( Lee Min-A ) -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Abstract

목적: 생후 태변성 복막염으로 진단된 신생아의 산전 초음파 소견과 생후 임상적 경과와 예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생후 수술로서 태변성 복막염으로 확진된 신생아와 산모의 의무기록을 토대로 산전 초음파 소견, 생후 이학적 및 방사선학적 소견, 수술 소견, 수술 후 예후에 관해 조사하였다.

결과: 14명의 신생아가 생후 수술로서 태변성 복막염으로 확진되었고, 이 중 8예는 분만 직전 산전 초음파상 복수와 함께 석회화 및 확장성 장팽창 또는 고에코성 장 루프 소견을 보여 산전에 진단이 가능하였고, 6예에서는 산전 초음파에서 복수 소견만을 보였다. 출생 후 수술까지의 평균기간은 2.2±0.6일이었고, 1예에서 출생 당일에 수술을 받았는데, 소장의 이상회전과 장 염전, 감돈으로 인한 소장 천공이 동반되어 있었고, 11예에서 회장의 폐쇄와 천공이, 3예에서 공장의 폐쇄와 천공이 있었으며, 산전 초음파 소견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회장루 조성술과 이차적인 장 문합술을 받은 경우가 4예가 있었으나, 모든 환아의 생존율은 100%였고 수술 후 6개월의 추적 관찰에서 특별한 합병증 없이 정상적인 성장 발달을 보였다.

결론: 생후 태변성 복막염으로 진단된 모든 경우에 전형적인 산전 초음파 소견을 보이는 것이 아니므로 산전에 복수 소견만을 보이는 경우에도 태변성 복막염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태변성 복막염을 지닌 신생아들의 생존율이 아주 높았으며 이는 여러 임상과의 정확하고 신속한 협진을 통해 가능했다고 생각되며 본원의 자료가 향후 산전상담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Objective: To detect meconium peritonitis for the fetal period is important for prenatal counseling.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prenatal ultrasound finding for diagnosing meconium peritonitis and postnatal clinical course and outcomes.

Methods: The prenatal and postnatal medical records of all patients to our institutions with confirmed meconium peritonitis were reviewed, with emphasis on prenatal ultrasound findings, postnatal investigations, operative findings, outcomes of meconium peritonitis.

Results: Fourteen fetuses were confirmed to have meconium peritonitis at birth by operation. Eight cases were diagnosed correctly because of prenatal ultrasound showing ascites and calcification/dilated or hyperechoic bowel loops. In the other 6 cases, prenatal ultrasound showed only ascites. One patient was operated on first day of life and its intra-operative finding was malrotation of small bowel, volvulus with strangulation, perforation and jejunal atresia. Most cases were operated on 2nd or 3rd day of life. Intra-operative findings were ileal atresia and perforation in 11 cases and jejunal atresia and perforation in 3 cases. Four patients underwent ileostomy but all patients survived and prospered.

Conclusion: All patients do not present typical prenatal ultrasound findings of meconium peritonitis. Therefore, even in pregnancies associated with isolated ascites, meconium peritonitis should be taken into consideration. Favorable outcome of intrauterine meconium peritonitis is reassuring in prenatal counselling and stems from multidisplinary team approach.

키워드

태변성 복막염;초음파;산전진단;예후
Meconium peritonitis;Ultrasonography;Prenatal diagnosis;Out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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