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로딩중입니다.

한국의 골다공증 약제의 사용 현황

Current use of drugs for osteoporosis in Korea

대한산부인과학회지 2010년 53권 2호 p.152 ~ 159
박형무 ( Park Hyoung-Moo ) -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Abstract

목적: 골다공증은 폐경 후 발생하는 가장 흔한 만성 질환의 하나로, 이로 인한 골절은 커다란 의료보건학적 / 사회 경제적 손실을 야기한다. 급속한 속도로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국내 현실을 고려하여 볼 때 골다공증의 치료 비용 또한 가파르게 상승할 것이다. 본 연구는 최근 국내에서 판매된 골다공증 약제의 규모를 파악함으로써 국내 골다공증 약제의 사용 현황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2004년 1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최근 만 5년간의 IMS sales audit를 분석하여 골다공증 약제의 판매액을 산출함으로써 골다공증 약제의 사용 현황을 파악하였다.

결과: 최근 5년간 골다공증 약제의 총 사용은 계속적으로 증가하여 2008년에는 총판매액이 칼슘을 포함하여 1,903억원에 달하였다. 골다공증 약제 중 호르몬제는 지난 5년간 그 사용에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아 약 300억원 정도의 판매를 유지하였던 반면, 비호르몬제는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였으며 2004년 대비 73%의 증가를 보였다. 비호르몬제 중 비스포스포네이트와 활성 비타민D 대사물의 사용은 증가하였으나, 랄록시펜과 칼시토닌은 계속적인 감소를 보였다. 비호르몬제 중 특히 비스포스포네이트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았으며, 총 판매의 약 80% 정도를 차지하였으며, 이는 특히 제네릭 비스포스포네이트의 시판에 기인하였다.

결론: 최근 5년간 골다공증 약제의 총 사용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였으며, 이는 비호르몬 골다공증 약제의 급격한 증가에 기인하였다. 국내는 골다공증의 치료 시 특히 비스포스포네이트의 사용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았으며, 많은 종류의 제네릭 비스포스포네이트가 생산 / 판매됨으로서 향후 제네릭제제의 사용 정도가 우리나라 골다공증 시장의 판매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되었다.

Objective: Postmenopausal osteoporosis is a common skeletal disease with serious consequences due to fracture, leading to increased morbidity and mortality.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evaluate the changes of national osteoporosis markets during the last 5 years and to estimate the trends of national osteoporosis market in the future.

Methods: The use of the medications for osteoporosis treatment was evaluated in terms of sales of drugs for osteoporosis treatment. The sales audit of drugs for osteoporosis treatment from Intercontinental Marketing Services (IMS) were used to analyse the sales of specific drugs.

Results: The total national osteoporosis market has been increased progressively and markedly during the last 5 years and was valued at 167.4 billion Korean won (KRW) in 2008. The use of hormone therapy was decreased markedly by 40% after reporting of WHI results and the reduction of hormone therapy has been continuing during the recent 5 years. The market size of the non-hormonal osteoporosis drugs has been grown by 73% during the last 5 years and was valued at 134.5 billion KRW in 2008. This non-hormonal drug market was dominated by bisphosphonates. which account for over 80% of total sales. The use of bisphosphonates and active vitamin D metabolites has been increasing but raloxifene and calcitonin, decreasing.

Conclusion: The survery of recent national osteoporosis market using IMS sales audit showed that the use of drugs for osteoporosis treatment has been markedlly increasing during last 5 years from 2004 to 2008. This has been attributed to non-horomonal pharmacological drugs, especially bisphosphonate.

키워드

골다공증;약제;판매액;비스포스포네이트
Osteoporosis;Medications;Sales market;Bisphosphonate
원문 및 링크아웃 정보
  
등재저널 정보
KCI
KoreaMed
K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