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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의 대세포신경내분비암종 1예

A case of ovarian large cell neuroendocrine carcinoma

대한산부인과학회지 2012년 55권 1호 p.43 ~ 46
이정주 ( Lee Jung-Ju ) -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이주옥 ( Lee Ju-Ok ) -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이대형 ( Lee Dae-Hyung ) -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김미진 ( Kim Mi-Jin ) -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병리과
이두진 ( Lee Doo-Jin ) -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Abstract

난소의 대세포신경내분비암종은 30예가 보고된 매우 드문 질환이다. 대부분 난소의 대세포신경내분비암종은 난소의 상피세포암종과 동반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종양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은 대부분 1년 이내에 사망하는 나쁜 예후를 보이며 현재까지 이 종양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에게서 수술 후 최장 생존 기간은 68개월이라고 보고되었다. 종양의 발생 빈도가 극히 낮기 때문에 아직까지 이 종양에 대한 항암화학요법의 장기간의 효과에 대하여 보고된 적이 없다. 저자들은 8개월 전 대세포신경내분비난소암종으로 자궁절제술, 양측난소난관절제술, 충수돌기절제술망절제술, 부 대동맥 및 양측골반림프절절제술을 시행하고 6차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한 후 8개월의 추적 positron emission tomography-computed tomography에서 아직 전이가 발견되지 않은 사례를 경험하였기에 간단한 문헌 고찰과 더불어 증례를 보고하는 바이다.

Large cell neuroendocrine carcinoma (LCNEC) of the ovary is a rare entity and is frequently associated with ovarian surface epithelial tumors. Since Collins et al. described the first case of mixed neuroendocrine and mucinous carcinoma, a few more cases of primary ovarian LCNECs have been reported. The prognosis of LCNECs is generally very poor even when the diagnosis is made at an early stage. A 40-year-old woman presented with a pelvic mass measuring 30 cm in diameter. She underwent an exploratory laparotomy for resection of the pelvic mass and staging if needed. After the operation, she was diagnosed of stage Ia LCNEC associated with mucinous tumor (including benign, borderline, malignant tumor) of left ovary. The patient received six cycles of paclitaxel-carboplatin chemotherapy postoperatively. There have been no signs of local tumor recurrence or metastasis at follow-up examinations during the first 8 months after the operation.

키워드

신경내분비암종; 대세포성; 난소
Carcinoma; Neuroendocrine; Large cell type; Ov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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