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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제어(Magnetically Controlled) 성장형 금속봉을 이용한 조기 발현형 측만증 치료 결과

Results of Magnetically Controlled Growing Rods for Early Onset Scoliosis

대한정형외과학회지 2018년 53권 5호 p.443 ~ 448
KMID : 0361620180530050443
최승진 ( Choi Seung-Jin )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김학선 ( Kim Hak-Sun )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석경수 (  )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이환모 ( Lee Hwan-Mo )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문성환 ( Moon Seong-Hwan )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양재호 ( Yang Jea-Ho )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이용준 ( Lee Yong-Jun )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하중원 ( Ha Joong-Won )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형외과
전혁 ( Quen He )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Abstract

목적: 조기 발현형 측만증에 대한 치료법으로 최근 개발된 자기제어 성장형 금속봉을 이용하여 시행한 수술 치료 결과를 국내에서 최초로 보고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13년 1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조기 발현형 측만증에 대하여 자기제어 성장형 금속봉을 이용하여 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 중 1년 이상 추시가 가능하였던 5명의 환자에 대해서 후향적 분석을 하였다. 환자의 최초 수술 시의 나이, 척추 기형의 종류, 최초 수술 후 금속봉의 연장 횟수, 주만곡의 Cobb 각 변화, 흉추 1번?천추 1번의 길이 변화, 흉추 1번?흉추 12번의 길이 변화, 흉추 후만각 변화, 요추 전만각 변화, 추시기간, 합병증에 대해 평가하였다.

결과: 남자가 3명, 여자가 2명이었으며, 최초 수술 시 평균 연령은 6.0±2.7세였고, 신경근육성 측만증이 2예, 증후군성 측만증이 1예, 특발성 측만증이 1예, 선천성 측만증이 1예였다. 평균 금속봉 연장 횟수는 9.8±2.9회였고, 평균 추시 기간은 평균 21.6±5.7개월이었다. 주만곡의 Cobb 각의 평균은 최초 수술 전 82.0°±28.5°에서 최종 추시 시 48.3°±28.8°로 호전되었고, 흉추 1번부터 천추 1번까지의 길이는 최초 수술 전 283.1±72.7 mm에서 최종 추시 시 342.6±86.3 mm로 평균 21.8%±14.9%의 척추 성장이 관찰되었다. 흉추 1번부터 흉추 12번까지의 길이는 최초 수술 전 163.1±50.5 mm에서 최종 추시 시 202.3±65.5 mm로 평균 12.0%±16.1%의 척추 성장이 관찰되었다. 수술 후 합병증으로는 갈고리 고정 실패가 1예가 있었으며, 신경학적 합병증은 없었다.

결론: 자기제어 성장형 금속봉은 조기 발현형 측만증에서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이고 유용한 치료법으로 판단된다.

Purpose: To evaluate the first results of surgical treatment using newly developed magnetically controlled growing rods (MCGR) for early onset scoliosis (EOS).

Materials and Methods: From January 2013 to January 2017, 5 patients, who underwent surgical treatment with MCGR for EOS and were followed for more than one year, were analyzed retrospectively. The demographic and radiology data, including age at surgery, diagnosis, number of lengthening, Cobb angle, T1?S1 length, T1?T12 length, and complications, were analyzed.

Results: The mean age of the patients was 6.0±2.7 years old. The subjects were 3 males and 2 females: 2 with neuromuscular scoliosis, 1 with syndromic scoliosis, 1 with idiopathic scoliosis, and 1 with congenital scoliosis. The mean number of lengthening was 9.8±2.9 times and the follow-up was 21.6±5.7 months. The Cobb angle improved from 82.0°±28.5° to 48.3°±28.8° at the last follow-up. The T1?S1 length increased from 283.1±72.7 mm to 342.6±86.3 mm at the last follow-up. The T1?T12 length increased from 163.1±50.5 mm to 202.3±65.5 mm at the last follow-up. One screw loosening complication was encountered and there were no neurological complications.

Conclusion: The treatment using MCGR for EOS is effective and useful.
KeyWords
측만증, 성장형 금속봉, 자기제어 성장형 금속봉
scoliosis, growing rod, magnetically controlled gro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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