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로딩중입니다.

사회복지시설 아동과 성인의 머릿니 감염실태 및 Bioallethrin을 사용한 집단구제

Head louse infestation among girls in an orphanage and women in a mental hospital and mass-delousing with bioallethrin (PARA TW aerosol)

Korean Journal of Parasitology 1992년 30권 1호 p.49 ~ 52
배기수

Abstract

서울시내에 소재한 여자 성인 및 여자 아동 사회복지시설 각 1개소에 수용된 성인 여자 97명, 여아 43명을 대상으로, 서캐(머릿니 충란)의 발견율을 조사한 뒤 조사된 서캐의 보유 유무에 상관 없이 모든 대상자에게 PARATM에 어로졸 (bioallethrin 0.660%,
piperonyl
butoxide 2.640%)을 살포하고 참빗질을 하여 머릿니(유충 및 성충)의 발견율을 구하였으며, 12일 후에 다시 살포하고 머릿니의 구제 여부로 치료 효과를 판정하였다. 총 140명 중 서캐양성은 98명(70.0%) 머릿니양성은 85명(60.7%)이었다. 여아 43명 중 서캐가 37명
(86.0%)에서, 머릿니가 37명(86.0%)에서 발견되었고, 성인 여자 97명 중에서는 시캐가 61명(62.9%), 머릿니가 48명(49.5%)에서 발견되어, 아동이 성인보다 서캐 및 머릿니 양성률이 높았다(p<0.01). 12일 후 다시 시행한 검사에서, 머릿니가 발견되었던 아동 37명

36명(97.3%)과 성인 48명 중 46명(95.8%)에서 머릿니가 제거되어 머릿니 구제효과는 평균 96.5%로, PARATM 에어로졸의 머릿니 구제효과는 우수한 편이었으며 사용상 우료할만한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 여아와 성인여자 간에 치료효과의 차이는 없었다.
집단생활을

경우 구성원의 일부가 머릿니에 감염이 되더라도 집단전체가 쉽게 감염에 이환되는 특성이 있으므로, 이러한 특수 집단에서 머릿니를 성공적으로 구제하기 위해서는 집단 약물치료와 재감염방지 대책을 동시에 강구해 나가야 할 것이다.

키워드

원문 및 링크아웃 정보
  
등재저널 정보
SCI(E)
MEDLINE
KCI
KoreaMed
K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