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로딩중입니다.

면역억제 흰쥐에서 조직내교잡법을 이용한 폐포자충의 검출

Detection of Pneumocystis carinii by in situ hybridization in the lungs of immunosuppressed rats

Korean Journal of Parasitology 1996년 34권 3호 p.184 ~ 188
김진
유재란/홍성태/박창수

Abstract

흰쥐의 폐조직 절편에서 실험적으로 유발시킨 폐포자충을 검출하고자 조직내교잡법(in situ hybridization)을 수행하였다. 흰쥐는 methylprednisolone(데포-메드롤)을 10mg/kg의 양으로 주 1회 피하주사하여 면역억제시켰고. 6. 8 및 9주에 희생시켜 폐를 적출한 후
포르말린에 고정하였다. 폐포자충의 5S rRNA에 상보적인 22 base 길이의 oligonucleotide probe를 주문제작(한국생공)하였고 3' 부위에 biotin을 부착하였다. 조직내교잡법은 Microprobe staining system과 manual capillary action법을 이용하여 1시간 이내에
수행하였다.
폐포자충은 주로 폐포세포의 내강면, 폐포내 삼출물 및 세기관지의 분비물 등에서 검출되었다. 6주 면역억제시 양성반응은 주로 폐단면의 가장자리 부위에서 부분적으로 관찰되었으나. 8내지 9주에서는 전체적으로 관찰되었다. Grocott의 methenamine silver
염색법에
비하여 조직내 교잡법은 폐포자충을 신속하게 검출할 수 있고. 영양형의 검출에는 특히 유리하며. 다른 알려진 병원성 진균 및 원충류와의 교차반응이 없어. 실험적으로 유발시킨 폐포자충에 의한 폐렴의 진단에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키워드

원문 및 링크아웃 정보
  
등재저널 정보
SCI(E)
MEDLINE
KCI
KoreaMed
K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