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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합반응을 이용한 흰쥐 폐포자충증의 진단

PCR in diagnosis of pneumocystosis of rats

Korean Journal of Parasitology 1996년 34권 3호 p.196 ~ 205
홍성태 (  ) - 서울대학교

Abstract

중합반응(PCR)은 극미량의 핵산을 찾아내어 소수의 감염병원체를 확인하는 매우 민감한 진단법이다. 폐포자충 같이 다수의 숙주세포에 소수의 병원체가 섞여 있는 가검물에서 핵산의 정제 여부에 따른 중합반응의 민감도를 관찰하고. 특이도가 높은
시발체(primer)를
개발하기 위하여 이 연구를 수행하였다. 흰쥐를 실험적으로 감염시키고. 폐. 페포세척액, 혈청을 확보하여 현미경적 검사와 중합반응을 실시하였다. 또한 사람과 흰쥐의 핵산을 위시하여 여러 미생물과 기생충. 이스트의 핵산을 정제하여 이 시발체의 특이도를
검증하였다.
그 결과 여러 시발체 중에서 rRNA의 염기서열 중에서 선택한 #24주서열과 #27 대서열 쌍이 가장 우수한 민감도와 특이도를 보였다. 형태학적으로 양성인 폐포세척액의 세포용해액으로 반응시킨 경우 민감도가 57.7%이며 핵산을 정제한 경우 84.6%로 증가하였다.
병원체
음성인 경우와 다른 병원체와 숙주의 핵산과는 반응하지 않았다. 혈청을 이용한 경우 20개 양성 표본 중 2개가 양성이고 6개의 감염된 흰쥐의 혈액은 모두 음성이었다. 중합반응을 폐포자충증의 진단에 활용하기 위하여는 폐포세척액 보다는 가래나 기관지 분비물.
혈청이나 혈액같은 비침습적인 가검물을 이용하고 핵산시료를 준비하는 과정이 간편하고 재현성이 있도록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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