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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독일세퍼드(German shepherd)종의 개심장사상충 감염실태

A survey of canine heartworm infections among German shepherds in South Korea

Korean Journal of Parasitology 1996년 34권 4호 p.225 ~ 237
이정치
이채용/신성식/이정길

Abstract

전국 5개 지역에서 사육도기ㅗ 있는 German shepherd종 개 127두(암컷 56. 수컷 71두)를 대상으로 필라리아자충검사법(modified Knott's test)과 성충항원검사법(DiroCHEK(r), Synbiotics. USA)을 이용하여 1994년 10월부터 1995년 8월 사이에 개심장사상충
감염률을
조사하엿다. 필라리아자충 검사법에 의한 감염률은 10.2%(13/127)였으나 항원검사법에 의해서는 28.3%(36/127)를 보여 항원 양성견 36두 중 말초혈액에서 필라리아자충이 검출된 경우는 33.3%에 불과하였다. 필라리아자충이 검출된 개들은 모두 항원양성반응을
보였다.
항원양성반응을 보였으나 필라리아자충이 검출되지 않은 은폐감염견들 중 3두를 부검한 결과 심장과 페동맥에 4-15마리의 개시장사상충 성충이 존재하여 항원검사법이 보다 정확한 검사법임을 시사하였다. 항원검사법에 의한 지역별 감염률에 있어서는 강원도
횡성지역의
개들이 가장 높았으며(84.4%). 예천과 중원지역은 20.0%와 14.3%로 각각 조사되었고 김해와 광주지역의 개들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감염견들의 연령은 1-3세. 4-6세. 그리고 7-11세에서 6.3%, 21.4% 및 56.4%로 각각 조사되어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률도
증가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 국내 개심장사상충의 감염률은 필라리아자충검사법에 의한 과거 조사(3.1~23.0%)에 비해 성충항원검사법에 의한 것이 보다높을 것으로 추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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