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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와 이후 세대들의 관광 활동과 행복감에대한 탐색적 연구

An Exploration Study of Tourism Activity and Happiness in Baby Boomers and Following Generations

노인복지연구 2018년 73권 4호 p.333 ~ 359
윤혜진 ( Yoon Hye-Jin ) - 배화여자대학교 글로벌관광과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베이비부머와 이후 세대들(X, Y, Z세대) 간의 관광 행태는 차이가 나타날것이라고 가정하여 이를 검증해 보고, 다양한 여가의 형태 가운데 관광 활동이 사람들의 행복감을 증진시키는데 유의미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규명해 보고자 하였다. 2017년 5월 15일부터 2주간 연령 및 성별을 고려한 M사의 온라인패널에서 세대별로 할당 표본 추출하여 온라인 서베이를 실시하였고, 총 450명의 표본이 연구에 활용되었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같다. 첫째, 한국의 베이비부머와 이후 세대 간 관광 행태는 여행 기간을 제외한 여행 동반자, 여행 형태, 정보수집 원천, 선호 여행지, 최근 1년간 여행 횟수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여행의 빈도, 관광을 통해 얻게 되는 결과물인 관광 만족과 가치 인식 일부는 개인이 느끼는 주관적 행복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학과의 학제간 연구 결과를 활용하여 유의미한 정책적 함의들을 제공하고, 그동안 노인복지연구에서 주로 초점을 맞추어온 취약 계층의 사회, 경제적 복지에서 관광을 포함한 노년기여가문화의 복지 차원까지 그 저변을 확장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generation differences of tourist behaviors and subjective happiness in Baby boomers and Generation X, Y, and Z. This study also investigated the effects of socio-demographics, tourist behaviors, tourist satisfaction and the perceived value of tourism on subjective happiness. The online survey was conducted in May 2017 and a total of 450 completed questionnaires were used for this study. The major empirical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several tourist behaviors (e.g., travel companion, the frequency of tourism, the type of tourism, the source of travel information)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Baby boomers and Generations X, Y, and Z. The younger generation are more likely to participate in tourism than Baby boomers. Second, the tourist satisfaction was significantly related to the life satisfaction or subjective happiness. The results suggest that tourism plays an important role in enhancing the subjective happiness in later life.

키워드

베이비부머; 관광; 주관적 행복감; 세대 비교
tourist behaviors; subjective happiness; Baby boomers; generational compar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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