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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대한민국 영상의학검사 원격판독의 실태: 수련병원 및 원격판독기관 설문조사와 인터뷰

Teleradiology of Korea in 2017: Survey and Interview of Training Hospitals and Teleradiology Center

대한영상의학회지 2019년 80권 3호 p.490 ~ 502
우현식 ( Woo Hyun-Sik ) -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영상의학과

최문형 ( Choi Moon-Hyung )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성모병원 영상의학과
어홍 ( Eo Hong )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정승은 ( Jung Seung-Eun )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성모병원 영상의학과
도경현 ( Do Kyung-Hyun ) -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이종석 ( Lee Jong-Seok ) -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김승훈 ( Kim Seung-Hoon ) -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정우경 ( Jeong Woo-Kyoung )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조은석 ( Cho Eun-Suk )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최준일 ( Choi Joon-Il )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성모병원 영상의학과
황재연 ( Hwang Jae-Yeon ) -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Abstract

목적: 원격판독은 다양한 방법으로 전국적으로 광범위하게 시행되고 있다. 원격판독에 대한 학회의 입장과 방향을 제시하기에 앞서 우선적으로 원격판독에 대한 실태 조사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있었고, 이에 본 연구를 진행하게 되었다.

대상과 방법: 수련기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원격판독기관, 원격판독의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또한 공공의료기관에서의 원격판독에 대한 최저가 입찰의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나라장터의 입찰기록을 조사하였다.

결과: 원격판독을 의뢰하는 주된 이유는 인력부족이었다. 계약 조건은 모두 건당 계약이었으며 모두 실명으로 판독하였다. 판독의 적시성은 확보된 것으로 보이며 임상정보에 대한 접근은 일부에서만 가능하였다. 나라장터에서 조사된 원격판독료는 다른 방식으로 조사된 원격판독료보다 낮았으며 이는 최저가 입찰 방식의 결과로 생각된다.

결론: 원격판독에 대한 학회의 가이드라인이 명확한 법적 유권해석을 바탕으로 만들어져야 하며, 원격판독의 질적 저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학회 차원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Purpose: Teleradiology has been widely used nationwide in various ways. In order to prepare a guideline, it was recognized that a survey on the actual condition of teleradiology in Korea was necessary.

Materials and Methods: The questionnaires were administered to training hospitals. Interviews were also conducted with teleradiology centers and teleradiologists. The bid records of Government e-Procurement System (Narajangteo) was examined.

Results: The main reason for requesting teleradiology was manpower shortage. The contracts were made on a per-case basis and all were interpreted with the reading radiolgists' names on the report. The report seemed to be delivered timely and access to clinical information was possible in some cases. The teleradiology fees collected from the e-procurement system were lower than those from other subjects, which is thought to be the result of the lowest bid method.

Conclusion: Guidelines for teleradiology should be developed on legitimate interpretations. In addition, continuous efforts to solve the problem of quality deterioration of teleradiology will be needed.

키워드

Teleradiology; Republic of Korea; Surveys and Questionnaires;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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