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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후 시간의 흐름에 따른 폐 실질의 전산단층화촬영 소견 변화에 관한 연구

Computed Tomographic Features of Lung Parenchyma Over Time after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대한영상의학회지 2019년 80권 4호 p.740 ~ 749
류현미 ( Ryu Hyeon-Mi ) - 충북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유진영 ( Yoo Jin-Young ) - 충북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김성진 ( Kim Sung-Jin ) - 충북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Abstract

목적: 본 연구는 심폐소생술 후 시간이 지남에 따른 폐 실질의 전산화단층촬영 소견의 변화 양상을 확인하고자 시작되었다.

대상과 방법: 심폐소생술 후 전산화단층촬영을 한 7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자발 순환 회복부터 전산화단층촬영을 하기까지 걸린 시간의 중앙값이 1시간 3분이므로, 자발 순환 회복부터 전산화단층촬영까지 걸린 시간을 기준으로 1시간 이하인 그룹(그룹1)과 1시간 초과인 그룹(그룹2) 두 그룹으로 나누어 각 그룹의 다양한 영상 소견을 비교하였다.

결과: 두 그룹에는 각각 36명의 환자가 속하였으며 통계학적인 분석을 통해서 두 그룹을 비교하였을 때 총 7가지 영상의학적 소견이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먼저 그룹 1에서는 농도 경사(gradient, p = 0.010)와 소엽성 농도 경사(lobular gradient, p = 0.017)가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그룹 2보다 많았다. 그 외 체위 의존 음영(dependent density, p = 0.010)과 소엽성 경화(lobular consolidation, p = 0.010)는 통계학적 분석으로 통해 그룹 2에서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다. 음영의 분포는 그룹 1에서 미만성(p = 0.000) 그리고 상부(p = 0.032)에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며 변연부 보존(sparing peripheral portion, p = 0.000)은 그룹 1에서 더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결론: 농도 경사와 소엽성 경사는 자발 순환 회복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라지는 경향이 있다. 음영의 분포는 미만성, 상부, 그리고 변연부 보존이 시간이 지날수록 사라지는 경향이 있다. 반면 체위 의존 음영과 소엽성 경화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Purpose: To identify the key CT features of lung parenchyma over time after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CPR).

Materials and Methods: In total, 72 patients underwent CT after CPR. Because the median time from return of spontaneous circulation (ROSC) to CT was 1 h 3 min, we divided patients into two groups: ≤ 1 h (group 1) and > 1 h (group 2), based on the ROSC to CT time. We analyzed and compared various lung parenchymal CT findings between groups.

Results: Each group included 36 patients. Using statistical analysis, we identified seven statistically significant imaging features. Gradient (p = 0.010), lobular gradient (p = 0.017), diffuse pattern (p = 0.000), upper distribution (p = 0.032), and peripheral portion sparing (p = 0.000) were more common in group 1 than in group 2. Dependent density (p = 0.010) and lobular consolidation (p = 0.010) were more common in group 2 than in group 1.

Conclusion: The gradient and lobular gradient tended to disappear over time after ROSC. In terms of distribution, a diffuse pattern with upper predominance and peripheral portion sparing tended to disappear over time. However, the dependent density and lobular consolidation tended to increase over time in the lung parenchyma after CPR.

키워드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Tomography; L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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