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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유발 뇌자기 기능적 지도화

Motor Evoked Magnetoencephalographic Functional Mapping

신의료기술평가 보고서 2014년 1권 15호 p.1 ~ 205
박종연 ( Park Chong-Yon ) -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신해원 ( Shin Hae-Won ) -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신의료기술평가본부
고려진 ( Ko Ryeo-Jin ) -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이민 ( Lee Min ) -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이월숙 ( Lee Worl-Sook ) -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신의료기술사업본부

Abstract

신청기술 : 운동 유발 뇌자기 기능적 지도화

운동 유발 뇌자기 기능적 지도화는 뇌중심구 근처 병변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자기뇌파 검사를 이용하여 비침습적으로 일차운동피질의 위치를 정확히 지도화함으로써 뇌수술 후 마비 등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검사이다. 이는 의료법 제53조 및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제3조의 규정에 따라 “운동 유발 뇌자기 매핑(Motor Evoked Magnetic Field, MEF)”이란 명칭으로 2013년 6월 28일에 신청되었다. 이후 제1차 소위원회에서는 일반적인 표현을 고려하여 안건명을 “운동 유발 뇌자기 기능적 지도화(Motor Evoked Magnetoencephalographic Functional Mapping)”로 수정함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었으며 이에 따라 기술명을 모두 변경하였다.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및 소위원회 운영

2013년 제8차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2013.8.30)에서는 운동 유발 뇌자기 기능적 지도화를 신의료기술 평가대상으로 심의하였다. 또한 평가 방법은 체계적 문헌고찰을 이용하며, 신경외과 2인, 신경과 2인, 영상의학과 1인으로 구성된 소위원회에서 평가하도록 심의하였다. 총 5인으로 구성된 소위원회는 2013년 10월 16일부터 2013년 12월 17일까지 총 3회의 소위원회 운영을 통해 문헌적 근거에 따라 동 검사를 평가하고 검토결과를 제출하였으며, 2014년 제1차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2014.1.24)에서 동 내용을 토대로 운동 유발 뇌자기 기능적 지도화의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결과를 최종 심의하였다.

운동 유발 뇌자기 기능적 지도화의 평가

평가 목적
운동 유발 뇌자기 기능적 지도화는 뇌중심구 근처 병변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자기뇌파검사를 이용하여 비침습적으로 일차운동피질의 위치를 정확히 지도화함으로써 뇌수술 후 마비 등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검사로 동 검사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였다.

평가 방법
운동 유발 뇌자기 기능적 지도화의 문헌 검색은 KoreaMed를 포함한 8개 국내 데이터베이스와 Ovid-MEDLINE, Ovid-EMBASE 및 Cochrane Library의 국외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였다. 검색 전략에 따라 국내 문헌 30편, 국외 문헌 2,823편으로 총 2,853개의 문헌이 검색되었으며 중복 검색된 문헌 1,116편을 제외한 1,737편을 토대로 선택 및 배제기준을 적용하여 총 문헌 6편(국내문헌 0편, 국외문헌 6편)을 최종 선택하였다. 문헌 검색부터 선택기준 적용 및 자료추출까지 각 단계는 모두 소위원회와 아울러 2명의
평가자가 각 과정을 독립적으로 수행하였다. 문헌의 질 평가는 SIGN(Scottish Intercollegiate Guidelines Network)의 도구를 이용하였으며, 이에 따라 근거의 수준과 권고의 등급을 선정하였다.

안전성
운동 유발 뇌자기 기능적 지도화의 안전성은 운동 유발시 환자 두피에서 비침습적으로 측정된 생체 자기를 이용하여 두개내 전기 활동의 근원 전류 쌍극자를 국소화하는 검사로서 추가적인 위험요소가 없어 동 검사의 안전성은 문제가 없다고 평가하였다.

유효성
운동 유발 뇌자기 기능적 지도화의 유효성은 지도화 정확성, 의료결과에의 영향, 지도화 성공률을 지표로 평가하였다.
지도화 정확성은 총 3편의 문헌에서 보고되었다. 직접 대뇌피질 자극법과의 거리 차이는 12.1~16.0mm이내로, 경두개 자기 자극법과의 거리 차이는 4.71~8.20mm로 보고하였다. 수술 후 신경학적 변화는 5편의 문헌에서 보고하였으며 수술 후 악화나 결손, 마비가 없거나 신경 기능 향상이 보고된 경우는 85.71~100.0%이었다. 지도화 성공률은 1편의 문헌에서 93.9~95.2%로 보고되었다.
소위원회에서는 동 검사의 지도화 정확성(표준검사와의 거리차이)이 비교검사인 기능적 MRI와 간접 비교(15~20mm이내, Lehericy et al 2000; Yetkin et al 1997)시 수용할만한 수준이며 수술 후 신경 결손율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는 검사라는 의견이었다. 또한 동 기술은 표준검사인 직접 대뇌 피질 자극법이 각성수술 중 시행되는 침습적인 검사로 제한점이 있어 모든 환자에게 적용하기 어렵고, 수술 전 시행하는 비침습적 비교검사인 기능적 MRI나 PET과는 측정방식이 달라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선택 가능한 검사로서 의미가 있다는 의견이었다.

제언

운동 유발 뇌자기 기능적 지도화 소위원회는 현재 문헌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이 2개의 안을 제시하였다.
제1안) 소위원회 위원 3인의 의견 운동 유발 뇌자기 기능적 지도화는 뇌중심구 근처나 추체로 근처 병변이 있거나 병변이 보
이지 않더라도 임상적으로 운동 기능에 병소가 의심되는 환자를 대상으로 뇌수술 후 신경학적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있어 안전성 및 유효성이 있는 검사로 평가하였다(권고등급 D).제2안) 소위원회 위원 2인의 의견운동 유발 뇌자기 기능적 지도화는 뇌중심구 근처나 추체로 근처 병변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뇌수술 후 신경학적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있어 안전성 및 유효성이 있는 검사로 평가하였다(권고등급 D).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는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제3조제6항에 의거 “운동 유발 뇌자기 기능적 지도화”에 대해 소위원회의 검토결과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이 심의하였다(2014.1.24). 운동 유발 뇌자기 기능적 지도화는 뇌중심구 근처나 추체로 근처 병변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뇌수술 후 신경학적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있어 안전성 및 유효성이 있는 검사로 평가하였다(권고등급 D).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의 심의결과는 소위원회의 검토결과와 함께 2014년 2월 5일 보건복지부장관에게 보고되었으며, 보건복지부 고시 제2014-39호(2014년 3월 7일)로 개정?고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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