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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와 피부질환에서의 시간 유전자 발현

생화학분자생물학뉴스 2013년 33권 1호 p.119 ~ 124
김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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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화 ( Kim Myung-Hwa ) -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

Abstract

피부의 생리적 기능과 다양한 피부질환의 병인과 악화 요인에 circadian rhythm 조절 및 clock gens이 밀접한 연관성이 밝혀짐에 따라 피부장벽기능 복구, 피부노화예방, 피 부 암 예 방 , 피 부 질 환 치 료 등 다 양 한 영 역 에 chronotherapy의 개념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들의 연구를 통해 피지세포가 자체적으로 clock genes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전자 발현 양이 규칙적인 주기성을 가지고 조절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해당 유전자발현을 억제 하였을 때 피지분비가 현저히 감소되었다. 이는 야근, 시험기간, 수면부족과 장거리 여행 등에 의해 여드 름 이 악 화 되 는 기 전 이 circadian rhythms의 dysregulation에 의해 발생함을 뒷받침한다. 향후 피지분비의 circadian rhythm을 조절하는 핵심 clock gene의 발현을 억제하는 약물이 개발되고, 이 약물에 의한 유전자발현 억제 효과가 최대로 발휘되는 시간에 투여하는 방식 즉, chronotherapy로 여드름을 치료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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