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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독거노인의 사회적 지지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우울의 매개효과 중심으로

The Effects of the Social Supports on Life Quality among the Elderly Living Alone in Jeju: Mediating Effects of Depression

보건과 복지 2020년 22권 3호 p.115 ~ 138
박경희, 김상미,
소속 상세정보
박경희 ( Park Kyoung-Hee ) - 제주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김상미 ( Kim Sang-Mi ) - 제주대학교 미래융합대학 실버케어복지학과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제주 독거노인이 인지한 사회적 지지 및 삶의 질, 우울의 수준을 확인하고 사회적 지지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및 우울의 매개효과를 검증함으로써 향후 제주 독거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대상자 중 4,742명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독거노인의 사회적 지지와 삶의 질은 남성보다 여성에서, 제주시 보다 서귀포시 거주자에서, 동지역보다 읍면지역 거주자에서 사회적 지지와 삶의 질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우울은 독거노인의 사회적 지지와 삶의 질 관계에서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결과는 향후 독거노인을 위한 복지정책 수립 시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개입이 필요할 뿐 아니라 독거노인의 우울이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중요한 요인으로 확인되었으므로, 독거노인의 우울증 예방과 치료를 위한 개입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social support, life quality, and depression among the elderly living alone in Jeju and to test whether depression mediates the effect of perceived social support on life quality. A total of 4,742 elderly living alone found in the registry of the Jeju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Elderly Care Service completed the Medical Outcome Study Survey, Quality of Life survey, and Geriatric Depression Scale.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re were differences in social support and life quality according to sociodemographic variables such as sex and region. Second, depression negative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support and life quality and social support positively affected life quality. In addition, intervention for the prevention and treatment of depression could be needed because depression was identified as an important factor in the deteriorating quality of life in the elderly living alone.

키워드

독거노인; 사회적 지지; 우울; 삶의 질; 매개 효과
Elderly living alone; Social support; Life quality; Mediating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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