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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작업치료사의 직무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에 대한 메타분석

Meta-analysis of Factors Influencing Job Stress of Occupational Therapist in Korea

대한지역사회작업치료학회지 2020년 10권 1호 p.1 ~ 15
심선화, 김은주, 박은영,
소속 상세정보
심선화 ( Shim Sun-Hwa ) - 전주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김은주 ( Kim Eun-Joo ) - 전주대학교 작업치료학과
박은영 ( Park Eun-Young ) - 전주대학교 중등특수교육과

Abstract

목적 : 본 연구는 메타분석을 통해 작업치료사의 직무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작업치료사의 직무스트레스를 알아본 연구 15편을 분석대상으로 선정하고 개별 논문들의 일반적인 특성과 직무스트레스에 대한 관련 변수들의 효과크기(Fisher z)를 계산하였다. 또한 직무스트레스 하위요인들에 대한 관련 변수들의 효과크기를 알아보기 위해 계산을 실시하였다.

결과 : 관련 변수들의 직무스트레스에 대한 효과크기를 알아본 결과, 교육수준, 급여, 나이와 기타의 경우 직무스트레스에 대한 효과크기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세 변수를 제외하고 모두 유의한 효과크기로 나타났다. 효과크기가 가장 큰 경우는 이직의도(ES = 1.161)로 나타났다. 하위요인에 대한 관련변수의 효과크기 분석 결과, 관계갈등, 조직체계 및 직무자율의 하위요인에서는 유의한 효과크기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물리적 환경, 부적절한 보상, 고용불안, 직무요구 및 직장문화에서는 유의한 효과크기의 관련변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전체 직무스트레스에서 나타난 변수들의 효과크기와 하위 변수별로 분석한 변수들의 효과크기는 다르게 나타난 본 연구의 결과는 작업치료사의 직무스트레스 감소에 효과적인 방안 마련을 위해서는 직무스트레스 하위요인에 따른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심리적인 요인인 만족도, 소진, 자기효능감은 개별 하위요인에 따라 중간 크기의 효과 크기를 나타내었는데, 작업치료사의 직무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심리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Objective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factors affecting occupational therapist's job stress through meta-analysis.

Methods : In order to achieve the purpose of the study, 15 studies that examined job stress of occupational therapists were selected for analysis.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individual papers and the magnitude of the effect of related variables on job stress were calculated. The effect size of related variables on job stress and sub-factors (Fisher z) were calculated.

Results : The results were found that the effect size on job stress was not significant in the variables of education level, salary and age. The largest effect size was found to be turnover intention (ES=1.161). There was no significant effect size in sub-factors of interpersonal conflict, organization system and insufficient job control. There was a significant effects in physical environment, lack of reward, job insecurity, job demand and occupational climate.

Conclusion :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suggested that an approach depending on sub-factors is needed to reduce job stress of occupational therapists. Satisfaction, burnout, and self-efficacy, which are psychological factors, are considered to be needed a program for psychological empowerment in order to reduce the job stress of the occupational therapist with a medium effect size according to individual sub-factors.

키워드

작업치료사; 직무스트레스; 메타분석
Occupational Therapist; Job Stress; Meta-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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