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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 3부: 비뇨생식기 초음파 및 MRI 급여 확대

A New Healthcare Policy in Korea Part 3: Ultrasound and MRI in Urogenital Disorders

대한영상의학회지 2020년 81권 5호 p.1083 ~ 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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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2019년 비뇨생식기 초음파와 MRI의 보험급여 범위가 확대되어 보다 많은 환자들이 급여로 영상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비뇨기계 초음파와 MRI는 암 환자 등 중증질환 환자에서는 기존에도 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나 이번 급여 범위 확대로 초음파의 경우 대부분의 질환, MRI의 경우에도 조직검사 전 전립선암이나 난소암 의증, 자궁근종절제술 시행 전 자궁 MRI, 각종 선천 기형 등 양성질환에서도 급여로 검사가 가능해졌다. 그러나 급여화로 인해 각 검사 별 적응증과 추적검사 가능 질환 및 횟수 등이 복잡해지고 획득하여야 할 표준영상과 언급하여야 하는 판독소견서의 양식이 정해져 있어 검사를 처방하고 시행하는 의사들이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생겼다. 건강보험 적용 기준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통한 진료는 환자들의 진료 결과를 증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Since 2019, ultrasound and magnetic resonance imaging for evaluation of urogenital disorders have been covered by the National Health Insurance (NHI) in Korea. Patients with urogenital malignancies were already insured by NHI for ultrasound and MRI. With the expansion of NHI coverage, patients with suspected prostate or gynecologic cancer, uterine fibroids before myomectomy and some other benign disease such as congenital anomaly can receive benefits of NHI. In consideration of these changes, radiologists and other clinicians should be aware of the indications and standard images of each examination and the required reporting forms. Clinical application based upon thorough understanding of the NHI guidelines will aid in improving the standard care of patients.

키워드

Health Insurance, National; Urogenital System; Ultrasonography; Magnetic Resonance Ima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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