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로딩중입니다.

조기양막파수 환자에서 양수과소증과 양수내, 모체의 염증성 반응 및 태아 저산소증과의 관계

Oligohydramnios in Preform Prom is Associated with an Intense Amniotic, and Maternal Inflammatory Response but not with Fetal Hypoxia

대한산부인과학회지 1999년 42권 1호 p.132 ~ 137
김영아, 이은식,
소속 상세정보
김영아 (  ) - 서남대학교 보건학부 건강관리학과
이은식 (  )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Abstract

목적 : 양수과소증은 만성 태아 저산소증의 표식자로 잘 알려져 있으나, 조기양막파수에서
의 의의는 아직 불명확하다. 이 연구는 양수과소증을 보이는 조기양막파수 환자에서의 양수
내, 혹은 모체의 감염 반응의 양상 및 자궁내 태아 저산소증의 양상을 관찰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단태아 임신으로서 조기양막파수를 주소로 방문하여 양수천자술을 시행한 후
72시간내에 조산한 (분만시 재태연령 35주 이하) 5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양수천자
시 초음파로 AFI를 재었고 채취된 양수에서 호기성, 혐기성 세균 배양 및 mycoplasma 배
양을 하였다. 조직학적 융모양막염과 임상적 융모양막염으로 감염 반응의 양상과 정도를 확
인하였다. 자궁내 태아 저산소증의 양상을 보기 위해서 1분, 5분 아프가 점수와 분만시 제대
혈의 산-염기도를 측정하였다.
결과 : AFI가 5.0 이하인 양수과소증은 전체 53명 중 18명으로 34%이였다. 양수배양이 양
성인 경우는 전체에서 45%(24/53)로 AFI가 5.0 이하인 양수과소증 군에서 AFI가 5.1 이상
으로 양수양이 충분한 군보다 양수배양 양성의 빈도가 현저히 높았다(78% [14/18] vs 29%
[10/35], p<0.01).
또한 AFI가 5.0 이하인 양수과소증 군에서 AFI가 5.1 이상인 군보다 자궁내 염증성 반응
이 의미있게 증가함을 보였다(조직학적 융모양막염 100% [16/16] vs 63% [19/30] 임상적 융
모양막염 39% [7/18] vs 6% [2/35]; 각각 p<0.01). 반면, 자궁내 태아 저산소증의 정도는 두
군에서 별 차이가 없었다(1분 아프가 점수 7점 미만 67% [12/18] vs 66% [23/35], 5분 아프
가 점수 7점 미만 39% [7/18] vs 26% [9/35], 분만시 제대혈 산도 7.27±0.13 vs 7.22±0.13
; 각각 p>0.1).
결론 : 조기양막파수 환자에서 양수과소증은 양수배양 양성 및 양수내, 모체의 심한 감염
성 반응과는 관련이 있고, 태아 저산소증과는 관련이 없다.

Objective : To examine the relationship of the amniotic, and maternal inflammatory
responses and decreased amniotic fluid in patients with preform PROM.
Methods : Fifty three patients with preterm PROM in singleton pregnancy who
delivered preterm neonates (gestational age≤35 weeks) within) days of amniocentesis
were included. Amniotic fluid index(AFI) was measured by transabdominal
ultrasonography at amniocentesis. Amniotic fluid was cultured for aerobic and anaerobic
bacteria and mycoplasma. The intensity of the inflammatory response was evaluated by
clinical and histologic chorioamnionitis. The intensity of fetal hypoxia was evaluated by
1 min Apgar score, 5 min Apgar score, and pH of cord blood at birth.
Results : The prevalence of oligohydramnios, which was defined when measured AFI
was equal or less than 5.0, was 34% (18/53). The prevalence of positive amniotic fluid
culture was 45% (24/53) and that of patients with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patients without oligohydramnios (78% [14/18] vs 29% [10/35], p<0.01). Intrauterine
inflammatory response was significantly stronger in patients with oligohydramnios than
in patients with adequate amniotic fluid (pathologic chorioamnionitis 100% [16/16] vs 6
3% [19/30], clinical chorioamnionitis 29% [7/18] vs 6% [2/35]; p<0.01 for each).
However, no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in the intensity of fetal hypoxia (1 min
Apgar score <7 67% [12/18] vs 66% [23/35], 5 min Apgar score <7 39% [7/18] vs 26%
[9/35], pH of cord artery blood at birth 7.27±0.13 vs 7.22±0.13, p>0.1, for each).
Conclusion : Oligohydramnios in patients with preterm PROM is strongly predictive
for positive amniotic fluid culture, and is associated with a robust host response in
amniotic, and maternal compartments, but not with fetal hypoxia.

키워드

Prematurity; Premature rupture of membranes; Amniotic fluid; Oligohydramnios;

원문 및 링크아웃 정보

  

등재저널 정보

KCI
KoreaMed
K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