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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수(痰嗽)에 사용하는 패감산의 작법에 대한 문헌적 고찰

대한한의학회지 1978년 15권 1호 p.69 ~ 74
이형구,
소속 상세정보
이형구 ( Lee Hyung-Koo )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Abstract

1반하(37회), 진피(21회), 행인(21회), 패모(21회), 감초(21회), 길경(18회). 과루인(18), 황금(18), 남성(18회) 순이었다.2. 담수에 사용된 약물의 약리작용으로 본 빈도수는발산지제(14종), 거담지제(12종), 보혈지제(9종), 청열지제(9종) 순이었다.이는 약물의 빈도수에서 보는 반하(소담), 진피(통기), 행인(윤폐), 패모(소담) 등의 약물약리작용과 차이가 있으나 습생담, 담생열, 열생풍의 원리로 보아 담으로 인한 질환에는 열이 동반되므로 발산, 소열지제가 많은 횟수를 차지하였으리라 생각된다.3. 담수에 사용된 약물의 성미별 빈도수는1) 성∼온성 40회 2) 한성 32회4) 양성 1회의 순이었으며2) 미∼고미 40회, 신미 38회, 감미 33회, 함미 8회, 산미(산장) 6회, 담미(담장, 담삽) 6회의 순이었다.오미와 각 장기와 관계에서 보면 고미(심), 신미(폐), 감미(비), 함미(신), 산미(간)인데 고미의 빈도가 신미의 빈도보다 많았다는데는 의심점을 가지며 더욱 연구해봐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4. 담수에 사용된 약물의 귀경별 빈도수는 비경 34회, 간경 33회, 심경 26회, 대장경 23회, 폐경 50회, 위경 38회의 순이었다.이는 해수의 원인이 폐기의 손상, 비습이 동하기 때문이다」와 일치되었다.5. 이상에서 보면각기 그 증상에 따른 약물의 가감이 있어야 할 것이지만 담수의 치법으로는 소담, 통기, 윤폐, 발산의 원칙이 필요하다고 사료되여 논자는 그림 I에 나타난 약물사용 빈도수가 많은 패모와 감초를 사용하여 패감산을 작하였다. 패모는 소담, 윤폐, 강담, 청심, 폐열담, 진해거담제이며 폐경약이므로 거심 생강침하여 미초하여 사용하고, 감초는 통십이경하며 생용하면 사화하고 구용하면 온중하고 또한 급박을 완선하여 지료통해수한다는데 착안하였다.작법 : 패모(강즙침미초) 75g감초(생) 15g감초(구) 15g이상을 작말하여 패감산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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