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로딩중입니다.

인간(人間)의 염색체(染色體) 연구법(硏究法)

The Method for the Study of Human Chromosome

한국동물학회지 1970년 13권 2호 p.35 ~ 43
강영선,
소속 상세정보
강영선 ( Kang Yung-Sun ) - 서울대학교 동물학과

Abstract

사람은 물론 모든 생물의 體細胞는 여러 타입의 染色體를 이중으로 지니고 있어서 倍數(diploid number)라하고 生殖細胞는 그의 한쪽만을 갖어서 半數(haploid number)라 한다. 1956년에 이르기까지도 사람의 染色體의 倍數는 48로 알려지고 性染色體 구성은 확실하지 못한 상태에 있었다. 1956년 이래 體細胞 染色體 硏究에 관한 기술 방법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인하여 사람의 정상인 核型은 물론 異常形質을 나타내는 個體의 染色體에 관해서도 정확한 데타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染色體硏究에 있어 개선된 기술방벙의 가장 큰 것은 組織培養의 도입이다. 종래의 切片作成法(section method)을 지양하고, 사람 몸에서 지극히 적은 분량의 組織을 얻어가지고 生體에서와 거의 비슷한 환경을 주어 인공적으로 단층의 細胞를 이루어 증식시키는 방법이다. 1956년 사람의 染色體를 정확히 파악하여 倍數로 46개이며, 남자는 XY, 여자는 XX 의 性染色體를 지닌다는 점을 밝힌 Tjio 및 Levan도 사람의 胎兒의 肺組織을 培養한 것을 재료로 삼았던 것이다.

키워드

원문 및 링크아웃 정보

등재저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