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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저항성의 기전 및 새로운 치료타겟

생화학분자생물학뉴스 2011년 31권 1호 p.86 ~ 92
최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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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수 ( Choi Chul-Soo ) - 가천대학교 길병원 내분비내과

Abstract

최근 폭발적인 증가를 보이는 제2형 당뇨병 및 대사증후군은 비만인구의 증가와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이며 비만에 동반되는 인슐린저항성은 제2형 당뇨병의 가장 중요한 선행요인인 동시에 대사증후군(metabolic syndrome)발생의 핵심인자로 생각되고 있다. 비만에 의한 인슐린저항성의 발생은 전신 체지방의 증가보다는 포도당대사에 중요한 근육과 간의 지방축적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생각된다. 현재 대사증후군의 치료는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당뇨병 등 각 질환별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질병의 예방 및 근본적인 치료보다는 상태의 악화를 막는 유지요법에 치중하고 있다. 따라서 인슐린저항성 발생기전에 근거하여 조직의 지방축적을 억제하는 인슐린저항성 치료전략은 당뇨병 및 대사증후군의 예방 및 치료에 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 현재 인슐린저항성과 관계 깊은 임상지표는 비만으로, 보다 간편하고 정확한 인슐린저항성측정방법이 새로이 개발되어 임상에 적용되기 전까지는 비
만환자에 동반된 당뇨병 및 대사증후군에서는 인슐린저항성을 고려하여 치료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지방합성억제 및 지방산화증가를 통한 조직의 지방축적을 억제하는 새로운 인슐린저항성 치료타겟이 연구되고 있으나 성공적으로 개발되어 임상에 사용되기 까지는 식이 조절과 운동이 인슐린저항성을 예방하거나 감소시키는데 가장 효과적이며, 여기에 metformin과 PPAR gamma agonist (ex, pioglitazone)의 복용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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