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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용 항체의 개발 동향 - II. Bispecific antibody (이중특이성 항체)

생화학분자생물학뉴스 2011년 31권 2호 p.34 ~ 42
차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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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훈 ( Cha Sang-Hoon ) - 강원대학교 의생명과학대학 시스템면역과학과

Abstract

단클론 항체가 매우 성공적인 신약으로서의 위치를 차지하면서, 특히 암 치료분야에서 좀 더 효능이 향상된 차세대 항체 신약의 개발 필요성이 요구되었고, 이에 대한 대응으로 다양한 종류의 면역 효능 세포를 암 조직으로 유도함으로써 단클론 항체의 제한적인 항암 치료 기능을 향상시키는 이중특이성 항체 개념이 부활되어 다양한 형태와 기작의 이중특이성 항체 개발이 시도되었으나 임상에서의 효능 저하 및 대량 생산의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들로 인하여 최근 수년 전까지 관심 밖으로 밀려나기도 하였다. 뒤돌아보면 특히 이중특이성 항체의 경우 단지 암 세포에 면역 효능 세포를 유도하는 촉매 기능만을 수행하기 때문에 특정 단계의 암에서 어떤 면역 효능 세포가 E:T 세포 비율과 세포 독성 효율 면에서 중요한 항암 기능을 수행하는지에 대한 연구가 선행되었어야 했었음을 주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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