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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재생과 세포 외 기질의 중요성

Tissue Regeneration and Importance of Extracellular Matrices (ECMs)

생화학분자생물학뉴스 2011년 31권 3호 p.40 ~ 48
이재호, 김해원,
소속 상세정보
이재호 (  ) - 단국대학교 조직재생공학연구소
김해원 ( Kim Hae-Won ) - 단국대학교 조직재생공학연구소

Abstract

생체 조직을 구성하는 주인공은 바로 살아있는 세포들이다. 세포는 조직에 따라 서로 종류와 역할이 다르다. 이러한 세포들이 생물학적인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바로 특별한 구성 성분과 특성을 지닌 세포 외 기질의 존재가 필수적이며, 세포들은 그 환경을 정확히 인식하고 있다. 외부 자극에 대한 신호를 세포 외 기질로부터 전달 받고 세포 내 전달 과정을 통해 자신의 행동을 바꾸고 세포 외 기질을 변화시킨다. 손상된 조직의 경우 이를 원래대로 회복하고자 방어 및 자발적인 재생 메커니즘이 작동하게 되어 세포 분열과 특수한 분화 과정이 진행될 것이다. 만일 손상 정도가 클 경우 외부에서 줄기세포나 재생인자 또는 생체재료를 통한 이식 기술이 필요할 것이다. 어떤 경우에든세포가 분열과 분화 과정을 통해 원래 조직과 같은 세포외 기질을 합성시키고 조직이 재생되는데 필요한 환경이 형성되어야 한다. 이러한 재생 연구에 있어 세포와 함께 세포가 부착해서 성장하고 분화하는 기반이 되는 기질에 대한 상호 관계를 잘 이해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특히 최근 줄기세포를 재생의학에 응용하기 위한 연구에서도 특정 세포로의 분화를 위해 적합한 세포 외 기질을 이용하여 제어할 수 있는 기술들이 알려지는 등 재생의학에서의 세포 외 기질에 대한 연구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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