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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교차분화연구의 최신 동향

생화학분자생물학뉴스 2013년 33권 1호 p.36 ~ 41
박장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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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환 (  ) - 한양대학교 의생명공학전문대학원

Abstract

2006년 역분화줄기세포 발표 이후, 기형종 형성의 위험성을 내포하지 않는 특정 조직세포로의 직접교차분화 연구가 2010년 iN 세포 발표를 필두로 하여 전세계적으로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발표된 직접교차분화법의 방향은 1) 역분화줄기세포 유도 과정에서 중간단계의 세포를 이용하는 교차분화 방법과 2) 역분화줄기세포 인자와는 별도로 특정 조직세포 특이 전사인자를 발굴하여 새로운 유전자 조합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나뉘고 있다. 전자는 역분화유도인자를 기본으로 다양한 조직세포로 유도할 수 있다는 장점과 기형종 발생의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후자는 기형종 발생 위험은 높지 않지만 각각의 조직세포 특이인자를 새롭게 발굴해야 한다는 어려움을 극복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아직까지는 두가지 방법중 어느 방법이 정답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며, 특히 조직특이 전사인자를 이용하는 방법은 실험결과를 발표하는 연구실 별로 매우 다양한 전
사인자를 제시하고 있어 현재까지 명확하게 정립된 내용이 없는 현실이다. 또한 역분화줄기세포 유도과정의 기전도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직접교차분화기법은 현상만을 발표하고 있는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앞으로 이러한 기전연구가 심도 있게 이루어져 안전하고 질적으로 향상된 직접교차분화 세포가 유도되어 세포치료제로서 그 기능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더불어 염색체 안전형 역분화줄기세포 유도를 위하여 small molecule을 비롯하여 세포막 투과형 전사인자 단백질, mRNA 혹은
microRNA 등이 적용되고 있는데, 직접교차분화 분야에서도 염색체 안전형 기법이 적용되어 임상적용에 적합한 직접교차분화세포 유도연구가 이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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