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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저부 삼출성늑막염의 7예 보고와 임상적 고찰 INFRAPULMONARY PLEURLSY Report of 7 cases

결핵및호흡기질환 1964년 11권 1호 p.105 ~ 109
이찬세, 김영한,
소속 상세정보
이찬세 (  ) 
가톨릭의과대학 내과

김영한 (  ) 
가톨릭의과대학 내과

Abstract

결 론
1) 1960년 7월부터 1963년 6월까지 가톨릭의과대학 내과에서 경험한 폐저부 삼출성늑막염
(Infarpulmonary Exsudative Pleurisy)의 7예를 보고하면서 약간의 임상적 고찰을 해보았다.
2) 5예는 남자이고 2예는 여자이었으며 연령은 20세와 41세의 사이에 걸쳤으며 6예는 바
른쪽이고 1예는 왼쪽의 병변이었다. 발병은 4예에서는 하부흉통과 고열 오한을 동반하고 급
격했으며 3예는 흉통은 심했지만 고열이나 오한은 호소함이 없고 과히 격심하지는 않았다.
본병의 진단에 있어서는 보통 흉부 X선사진(posterioanterio view)에서만 보면 흔히 한쪽의
횡경막이 이상하게 상승되었다고만 보고되기 쉽고 늑막강내에 삼출액의 음영이 일반 늑막염
의 것과 같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매우 곤란하며 이 보고 예들은 역시 간농양 횡격막 하
농양 비정형성폐염 등을 의심케 했었다.
3) 본병의 빈도에 관해서는 문헌상에 아직까지 약100예 가량이 보고되었을 뿐이지만 이번
저자들의 보고와 같이 과거 3년간에 총수 185예의 삼출성늑막염중에서 7예나 되는 것으로
보아서 만약 동측을 밑으로 하는 칙와이 흉부 X선사진 기술의 이용을 적절히 하고 또 본병
의 가능성을 염두에 더 많이 두게 된다면 좀 더 많이 발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4) 이번에 보고한 7예는 모두 그 원인이 결핵성이라고 추적되었는데 1예는 늑막침생검법
에 의해서 확정되었고 1예는 각담중에서 결핵균이 인정되고 2예는 인정되지 않았지만 폐결
핵 병집이 동칙에 합병되어 있는 점에서 추직했으며 나머지 3예는 그 원인을 충분히 구명하
지 못했으나 대체로 결핵성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5) 치료에 있어서는 3예는 적당한 치료를 해볼 사이도 없었지마는 나머지 4예는 모두 흉
곽천자를 한 두차례식 했으며 streptomycin 매일 주사와 steroid의 내복요법을 2∼3개월간
계속하고 동시에 1일량 400∼500㎎의 isoniazid 내복을 1년 혹은 그 이상 처방하였다.
이들의 임상경과는 일정하지 않았으며 횡격막부의 동통이 보통 늑막염보다 좀 오래 계속
되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
6) 폐저부에만 삼출액이 국한되는 이유를 밝히기는 어렵지만 늑골횡격막동속으로 깊이 파
뭍힌 폐의 하연부가 똑바로 서있을 때는 마치 장벽이나 마개와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 아
닌가 하는 추측을 해보았다.
#초록#
1. The authors reported 7 cases of infrapulmonary pleurisy experienced during 3 years
from July 1960 to June 1963. The first case was 34 year old male. The age of the
patients ranged from 20 years to 41 years, 5 cases were male, 2 cases were female and
6 cases were right sided while only 1 case was left sided.
2. The oneset of the diseases were rather acute with the symptomes of the lower
chest or hypochondrial pain with chillfever in 4 cases and chillfever in 3 cases. The
diagnosis were difficult at the begining, because of no usual evidences of Pleural
exudation on ordinary P-A view chest X-Ray and puzzled with the several possibility,
i.e., liver abscess, subdiaphragmatic abscess or atypical pneumonia etc.
3. Concerning on the incidencen, although only about 100 cases were reported on the
literature available, there were 7 cases encounted out of total 185 cases of pleurisy with
effusion for 3 years period ar this clinic, if more attention were paid for the proper
application of the chest X-Ray technique with same side decubitus recumbent position to
reveal the fluid level lateraly and if more awareness of this type of pleurisy, the authors
believe that it will be not infrequent as previously thought of.
4. The causes of these 7 cases were considered as tuberculous; one comfirmed by
pleural needle biopsy, one by combination of sputum positive pulmonary tuberculous
lesion on same side, two by combination of same side pulmonary tuberculsis although
without positive sputum, and the others 3 cases by negation of other causes.
5. As for the treatment of these cases, except 3 cases that left this clinic too soon,
performed a few times of thoracentesis and prescribed a daily streptomycin injection and
oral steroid therapy for 2-3months and 400-500㎎ Isoniazid daily for 1 year or more.
The clinical courses of these cases were unevenfull and gave an impression of more
lasting complaints on diaphragmatic pain.
6) The possible mechanism of localized accumulation of fluid in the infrapulmonary
space has been speculated by the authors, that is, the injection of the lower margin of
the lung into the deep sulcus of the costophrenic sinus may act as like a sealing plug
wall to contain the fluid in the space while the patient is st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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