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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추 추간판 탈출증 환자에서 경막외 주사의 단기 치료 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인자

Predictive Factors for the Short-Term Efficacy of Epidural Injections in Lumbar Disc Herniation Treatment

대한척추외과학회지 2020년 27권 4호 p.138 ~ 146
백종석, 김영태, 남대진, 김태균,
소속 상세정보
백종석 ( Baik Jong-Seok ) - Wonkwang University Hospital Department of Orthopedic Surgery
김영태 ( Kim Yeong-Tae ) - Wonkwang University Hospital Department of Orthopedic Surgery
남대진 ( Nam Dae-Jin ) - Wonkwang University Hospital Department of Orthopedic Surgery
김태균 ( Kim Tae-Kyun ) - Wonkwang University Hospital Department of Orthopedic Surgery

Abstract

연구계획: 후향적 선행연구

목적: 이에 저자들은 좌골 신경통 증상을 호소하는 단분절 요추부 추간판 탈출증 환자에서 보존적 치료 그 중 경막 외 스테로이드 주사의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인자들에 대해 후향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선행 연구문헌의 요약: 여러 연구에도 불구하고, 추간판 탈출증의 자연경과에 대해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수술의 적절한 시기 또한 명확하지 않다.

연구대상 및 방법: 2017년 1월부터 2019년 4월까지 본원 외래에서 제 3-4 혹은 제 4-5요추간 단분절의 요추부 추간판 탈출증으로 진단되었고 최소 6주 이상 추시가 가능했던 환자 6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모든 환자에서 1주간 입원하여 경막 외 스테로이드 주사를 3회 이하로 시행하였고 6주간 추시 관찰하였다. 증상이 호전되었던 36명의 환자(group 1)와 초기 증상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재발되어 수술적 치료로 진행된 28명의 환자(group 2)에서 인구학적 요인 및 자기공명영상 디스크 형태 및 탈출 정도, 평균 척추관 및 디스크 조각의 면적을 분석하였다. 치료 전, 치료 후 1주, 6주에 시각통증점수(Visual analogue scale, VAS), K-ODI (Oswestry Disability Index)를 시행하였다.

결과: 증상의 이환 기간을 제외한 두 군간의 인구학적 요인상 유의한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자기공명영상(Magnetic Resonance Image, MRI) 상 디스크 형태 중 격리된 형태, 디스크의 탈출 정도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평균 척추관 및 디스크 조각의 면적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VAS의 변화로 group 1에서는 치료 전, 치료 후 1주, 6주 째 각각 7.3, 2.1, 2.4로 관찰되었고, group 2에서는 7.6, 2.9, 6.6으로 관찰되었다. K-ODI의 변화로 group 1에서는 치료 전, 치료 후 1주, 6주 째 각각 51, 22, 21로 관찰되었고, group 2에서는 55, 31, 47로 관찰되었다. 치료 후 6주 째 VAS, K-ODI에서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결론: 좌골신경통을 동반한 단분절 요추부 추간판 탈출증에서 치료 방향을 계획할 때 여러 요인에 대해 염두해야 한다. 그 중 증상의 이환기간이 길수록 보존적 치료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며, 디스크의 형태 및 탈출 정도에 따라 치료의 효과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Study Design
Retrospective study.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several factors affecting the efficacy of epidural steroid injections as a nonoperative treatment modality in lumbar disc herniation patients.

Summary of Literature Review: Despite several studies, the normal course of intervertebral disc herniation is not fully understood, and the optimal timing of surgery is unclear.

Methods: From January 2017 to April 2019, among outpatients in our hospital, 64 patients diagnosed with 3?4 or 4?5 single-level lumbar disc herniation and followed up for at least 6 weeks were included. Epidural steroid injection was performed in all patients during their 1-week admission. Symptoms improved in 36 patients (group 1) and persisted or recurred in 28 patients (group 2), who were finally treated surgically. Demographic factors, magnetic resonance imaging findings, and clinical assessments were analyzed.

Results: The only demographic factor with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groups was symptom duration. In magnetic resonance imaging,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in disc sequestration and the degree of the herniated disc. At 6 weeks after the injection,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between the 2 groups in visual analog scale scores and the Korean version of the Oswestry Disability Index.

Conclusions: Several factors must be considered when treating patients with lumbar disc herniation. Of note, longer symptom duration was found to be associated with a lower effectiveness of conservative treatment. The effects of treatment could also be influenced by the disc form and the degree of disc herniation.

키워드

좌골신경통; 경막 외 스테로이드 주사; 추간판 탈출증
Epidural steroid injection; Intervertebral disc herniation; Sciatica

원문 및 링크아웃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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