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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손상 후 편부전마비 환자에서의 억제-유도 치료의 적용

An Application of Constraint-Induced Therapy in Patients With Chronic Hemiparesis After Brain Injury

한국전문물리치료학회지 2001년 8권 4호 p.91 ~ 99
박지원, 김종만, 김연희,
소속 상세정보
박지원 (  ) - 전북대학교 대학원 의학과
김종만 (  ) - 서남대학교 보건학부 물리치료학과
김연희 (  ) -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

Abstract

뇌 손상 후 급성기에 기능의 자발적인 회복이 일어나지만 환자들은 환측의 상지를 잘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그 결과 원하는 움직임을 억제하는 상황을 발생시키는데 이것을 학습 무사용 증후군(learned nonuse syndrome)이라 한다. 이러한 학습 무사용 증후군을
치료하기
위해 억제-유도 치료(constraint-induced therapy)가 고안되었다. 억제-유도 치료는 연속되는 몇 주간에 걸쳐 매일 많은 시간 동안 건측의 상지를 묶어두고 환측 상지를 사용하게 하여 기능을 반복 학습하게 함으로써 기능을 증진시키는 방법이다. 이미 여러
연구자들이
경두개 자기자극(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 움직임 관련 피질전위(movement-related cortical potential), 기능적 자기공명 영상기법(functional magnetic resonance imaging) 등을 통하여 억제-유도 치료 후 운동피질영역에서의 재조직화를
보고함으로써
기능
증진과 관련된 회복 기전을 뒷받침하고 있다. 억제-유도 치료의 영역은 확대되어 뇌졸중, 척수손상, 고관절 치환술 후로 하지에서의 기능증진을 위하여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뇌졸중 후 실어증 환자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제시되고 있다. 따라서, 억제-유도
치료는
신경학적인 손상 후 움직임의 재활에 있어서 치료-유도를 통한 중추신경계의 회복에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키워드

경두개 자기자극; 기능적자기공명 영상기법; 억제-유도 치료; 움직임 관련 피질전위; 학습 무사용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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