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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순환 직전에 투여된 Thiopental은 Beta-endorphin치 증가를 예방하는가

정맥마취 1997년 1권 4호 p.396 ~ 400
송선옥, 곽민규, 김성기,
소속 상세정보
송선옥 (  ) -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마취과학교실
곽민규 (  ) - 국군수도병원
김성기 (  ) - 국군수도병원

Abstract

서 론 : 수술에 의해 발생되는 침해성 통증이나 혈역학적 변화 및 내분비계의 반응은 마
취 방법에 따라 변화될 수 있다. 본 연구는 심장수술시 체외순환 직전 thiopental을 투여한
경우 beta-endorphin치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하고자 시행되었다.
방 법 : 관상동맥 우회술과 판막치환술을 위한 체외순환 환자 2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Isoflurane, N2O 및 fentanyl 지속 정주(2 ug/kg/hr)에 의한 전신마취 하에서
thiopental군(14명)은 sodium thiopental 500 mg을, 대조군(14명)은 생리식염수 20 ml를 체외
순환 직전에 투여하였다. 체외순환 직전과 체외순환 개시 후 30분 및 60분에
beta-endorphin치와 평균동맥압, 심박출량 및 전신혈관저항 등의 혈역학 지수를 각각 측정
하였다.
결 과 : Beta-endorphin치가 대조군에서는 체외순환 개시후 30분 및 60분에 유의한 증가
가 있었으나(P=0.006, P=0.004) thiopental군에서는 변화가 없었다. Beta-endorphin치의 변화
는 양군 사이에 뚜렷한 차이가 있었다(F=8.7, P=0.001). 혈역학적 변화는 양군 사이 차이가
없었다.
결 론 : 체외순환 개시 직전에 투여된 thiopental은 체외순환중의 beta-endorphin치 변화
를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Anesthetics; intravenous; thiopental; Endocrine: beta-endorphin; Surgery; open heart surgery: cardiopulmonary by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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