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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내 자가통증조절시 Morphine, Ketorolac, Nalbuphine 사용에 따른 효과 비교

정맥마취 1997년 1권 4호 p.401 ~ 407
오수원, 박충희, 이보령, 구길회,
소속 상세정보
오수원 (  ) -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마취과학교실
박충희 (  ) -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마취과학교실
이보령 (  ) -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마취과학교실
구길회 (  ) -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마취과학교실

Abstract

서 론 : 진통 효과에 있어 morphine은 탁월한 효과를 인정받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드물지
만 치명적인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다. 이로 인하여 길항성 마약이나 비마약성 진통제 등 타
약제를 사용하여 마약의 부작용을 피하면서도 마약만큼 만족스러운 진통 효과를 가져오기
위한 처방을 많이 모색하고 있다. 이에 본 교실에서는 정맥내 자가 통증 조절(IV-PCA,
patient controlled analgesia by intravenous route) 처방에 많이 쓰이고 있는 ketorolac과
nalbuphine을 대상으로 동일 효능 용량(equipotent dose)에서의 효과와 부작용의 발현을 비
교, 임상 적용에 도움이 되고자 연구를 계획하였다.
방 법 : IV-PCA를 신청한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morphine군(M군), ketorolac군
(K군), nalbuphine군(N군)으로 나누어 시행하였다. 수술후 통증 정도가 상대적으로 크리라
예상되는 개흉 및 상복부 수술은 제외하였다. 통증 조절기는 Baxter basal bolus infusor를
사용하였으며, basal infusion rate는 시간당 0.5 ml, lock out interval은 15분이었으며
demand dose는 0.5 ml이었다. 1일 투여 용량은 M군에서 morphine 20 mg, K군에서는
ketorolac 90 mg, N군에서는 nalbuphine 20 mg 으로 하였다. 수술이 끝나갈 무렵 마취상태
에서 회복되기전에 정맥내 통증 조절을 시작하였으며 회복실로 이송하고 의식 회복이 된 후
loading dose를 투여하였다. PCA 시행 24시간 후와 48시간 후에 환자를 방문하여 활력 징
후의 변화나 부작용의 유무를 살폈고 통증 점수와 visual analogue scale(VAS)을 측정하였
다.
결 과 : 임상적 통증 점수와 VAS는 각 군간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군내 비교에서는
24 시간 후보다 48시간 후 유의한 감소가 있었다. 또 시간에 따른 변화 정도도 각 군간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세 군 모두에서 부작용으로 오심의 발현이 있었으며, 그 발생 빈도는
M군에 비해 N군에서 유의하게 낮았다. 그 외 부작용으로 M군에서 뇨저류 1예, K군과 N군
에서 구토 각 1예, 2예가 있었으며 활력 징후의 저하나 호흡 억제 및 기타의 소견은 나타나
지 않았다.
결 론 : IV-PCA에 morphine 20 mg, ketorolac 90 mg, nalbuphine 20 mg을 사용하여 효
과 및 부작용을 비교한 결과 통증 점수와 VAS는 차이가 없었으며 부작용은 세 군 모두 오
심의 발현이 있었으나 M군보다 N군에서 유의하게 낮았다.

키워드

Analgesia: intravenous; Analgesics: ketorolac; morphine; nalbu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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