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로딩중입니다.

자궁경부암 방사선치료시 Squamous Cell Carcinoma Antigen(SCC) 과Carcinoembryonic Antigen(CEA) 의 종양표지자로서의 의의

Pre-radiotherapy and Post-radiotherapy Serial Serum Squamous Cell Carcinoma Antigen (SCC) and Carcinoembryonic Antigen (CEA) in the Monitoring of Squamous Cell Carcinoma of Uterine Cervix

대한방사선종양학회지 1999년 17권 1호 p.30 ~ 35
윤형근, 김지욱,
소속 상세정보
윤형근 (  ) -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치료방사선과학교실
김지욱 (  ) -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Abstract

목 적 : 자궁경부암의 치료후의 재발이나 병소의 지속을 발견하기 위한 종양표지자로서의
squamous cell carcinoma antigen(SCC) 와 carcinoembryonic antigen(CEA) 의 의의를 확
인하고 향후의 치료시에 참고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 1995년 10월부터 1998년 8월까지 단국대학병원 치료방사선과에서 원발성
자궁경부암으로 근치적 방사선치료를 시행 받은 환자 중 22례를 대상으로 하였고 방사선치
료전에 MRI 나 초음파를 시행하여 종양의 체적을 구하였으며 방사선치료 전에 SCC와
CEA를 측정하였고 치료 후에도 주기적으로 SCC와 CEA를 측정하여 분석하였다.
결 과 : 방사선 치료전에 측정한 SCC 치는 전체 22례 중 68.2% 에서 상승되어 있었으며,
CEA 치는 측정이 이루어진 21례 중 19.0%에서 상승되어 있었다. 종괴의 부피와 치료전의
SCC 치의 관련성은 극단적으로 벗어난 1례를 제외하면 상관계수가 0.59382로 상당히 컸다.
종괴의 부피증가에 따른 CEA 치의 증가경향은 없었다. 치료후의 SCC 치는 9.1% 에서
CEA 치는 측정이 이루어진 21례 중 4.8% 에서 상승되어 있었다. 방사선치료 전에 SCC 치
가 상승되어 있었던 15례 중 14례에서 완전관해의 소견을 보였으며 그 14례 중 SCC 치가
정상 범위로 낮아진 경우가 13례(92.9%) 였다. SCC 치가 치료 전에 상승되어 있다가 치료
후에 정상화 된 13례 중 5례에서 SCC 치의 정상 범위 이상의 재상승이 나타났는데 그 중
4례는 국소실패(3례) 혹은 국소 및 주변 림프절 실패(1례) 였고 나머지 1례는 임상적으로
무병상태(NED)이다. 따라서 재발과 관련된 SCC 치 상승의 민감도는 100%, 특이도는
93.8%, 양성예측도는 85.7% 였다. SCC의 재상승이 있은 후 임상적 재발을 발견할 때까지의
시간차이(lead time) 는 평균 1.2개월이었다. CEA는 치료전 높았던 4례 모두에서 치료 후
완전관해시에 정상화되었고 이들 중 재발한 경우는 없었다.
결 론 : 본 연구에서 SCC와 CEA는 치료전의 값이 상승되어 있었던 경우는 치료에 대한
반응과 재발을 monitor 하는데 좋은 종양표지자로 나타났다. 그러나 치료전 SCC 치가 민감
도가 높은데 비해 CEA 치는 민감도가 낮으며 CEA와 SCC를 모두 측정한 경우가 SCC 만
측정한 경우에 비해 예후의 관찰에 유리한 점이 없었다.

Purpose : To evaluate the significance of squamous cell carcinoma antigen (SCC) and
carcinoembryonic antigen (CEA) as tumor markers in uterine cervix carcinoma.
Materials and Methods : In 22 patients with histologically proven primary squamous
cell carcinoma of uterine cervix, tumor volume was checked either by using MRI (in 20
patients) or ultrasound (in 2 patients). Pre-treatment serum SCC levels were checked in
22 patients and CEA levels in 21 patients. After curative radiotherapy, post-treatment
SCC and CEA were checked regularly.
Results : SCC was raised in 68.2% and CEA was raised in 19.0% before treatment.
The coefficient of correlation between tumor volume and pre-reatment SCC was 0.59382
when one extremely deviated case was excluded. And there was no correlation between
tumor volume and CEA. After the treatment, SCC was raised in 9.1% and CEA was
raised in 4.8%. In further follow up measurement, raise of SCC was associated with
clinical relapse or persistence of disease. The specificity of raised SCC level in
association with recurrent or persistent disease was 93.8%. The sensitivity in association
with recurrent or persistent disease was 100%. The positive predictive values was
85.7%. The median lead time for recurrence was 1.2 months.
Conclusion : Both SCC and CEA were good tumor markers for monitoring treatment
effect in patients with raised pre-treatment levels. But the sensitivity of pretreatment
CEA was low, while that of pretreatment SCC was high. And there was no additional
gain by adding CEA measurements to SCC measurements.

키워드

SCC; CEA; 종양표지자; 자궁경부암; 방사선치료; SCC; CEA; Tumor marker; Uterine cervix cancer; Radiotherapy;

원문 및 링크아웃 정보

   

등재저널 정보

KCI
KoreaMed
K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