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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암의 수술 및 보조적 방사선치료

Postoperative Adjuvant Radiation Therapy in Endometrial Carcinoma

대한방사선종양학회지 2000년 18권 1호 p.40 ~ 45
소속 상세정보
1신경환/1Kyung Hwan Shin 1최은경/1안승도/1장혜숙/2목정은/2남주현/2김영탁/2김용만/2김종혁/1Eun Kyung Choi/1Sung do Ahn/1Hyseook Chang/2Jung Eun Mok/2Joo Hyun Nam/2Young Tak Kim/2Yong Man Kim/2Jong Hyeok Kim

Abstract

목적 : 수술 및 수술 후 보조적 방사선치료를 시행한 자궁내막암 환자의 예후인자, 재발 장소 및
생존율 등을 분석해 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91년 9월부터 1997년 12월까지 서울중앙병원에서 수술 및 방사선치료를 받은
27예의 자궁내막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수술은 단순 자궁적출술이 6예, 단순 자궁적출술 및
림프절 절제술이 8예, 근치적 자궁적출술이 13예에서 시행되었다. 모든 환자에서 외부 방사선치료
가 시행되었으며 이 중 16예에서 ovoid를 이용한 질내조사가 추가되었다. 조사선량은 외부 방사
선치료는 총 50.4 Gy를 조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고, 질내조사는 1회 분할선량 4∼5 Gy씩 4내
지 5회 시행하였다. 추적기간은 6개월에서 95개월로서 중앙추적기간은 30개월이었다.
결과 : FIGO 병기는 Ⅰ-18예(67%), Ⅱ-1예(4%), Ⅲ-8예(29%)이었고 조직분화도는 1-14예(52
%), 2-6예(22%), 3-7예(26%)이었다, 수술 후 조직 소견상 조직분화도가 나쁠수록, 자궁근층의 침
범 정도가 심할수록, 자궁부속기의 침범이 있는 경우, 림프-혈과 침범이 잇는 경우 골반내 림프절
이 양성을 보이는 경우가 많았으나 통계적인 의미는 없었다. 추적이 종료된 시점에서 사망한 환
자가 한 예도 없어 전체 생존율은 100%이었으나 3예에서 병이 재발되어 3년 및 5년 무병생존율
이 각각 89.6%, 76.8%이었다. 재발 장소는 골반내, 대동맥방림프절, 폐를 포함한 다발성 등이 각
각 1예 이었고 질 재발은 관찰되지 않았다. FIGO 병기(p=0.01) 림프-혈관 침범(p=0.03), 골반내
림프절 침범(p=0.0001)등이 무병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조직분화도가 나쁠수록
무병생존율이 저조한 경향을 보였다. (p=0.1). 치료부작용으로는 1예에서만 Grade 1의 직장출혈이
나타났으나 중등도 이상의 합병증을 보인 경우는 없었다.
결론 : 수술후 조직학적 소견에 따른 외부방사선치료 및 추가 질내조사는 국소재발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판단되며 결과적으로 생존율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는 것을 생각된다. 다만,
병기 및 조직분화도에 따라 질내조사를 추가하지 않는 경우 질 재발이 호발하는 환자군에 대한
연구가 더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Purpose : To evaluate the histopathological prognostic factors, relapse pattern and survival in
patients with endometrial carcinoma who were treated with surgery and postoperative
adjuvant radiotherapy(RT).
Methods and Materials : From September 1991 to December 1997, 27 patients with
endometrial carcinoma treated with surgery and postoperative adjuvant RT at Asan Medical
Center were entered in this study. Surgery was performed with total abdominal hysterectomy
in six. total abdominal hysterectomy with pelvic lymph node dissection in eight and radical
hysterectomy in 13 patients. External RT of 50.4 Gy was done to all patients and among
these, additional high dose rate vaginal vault irradiation of 20∼25 Gy with fractional dose of
4∼5 Gy was boosted in 16 patients. The patients were followed for 6∼95 months (median
30)
Results : The number of patients according to FIGO stage were Ⅰ 18 (67%), Ⅱ 1 (4%) and
Ⅲ 7 (26%). Patients with poor histologic grade, deep myometrial invasion, adnexal
involvement, lymphovascular invasion showed more pelvic lymph node involvement, but no
statistical significance was indicated. The 5 year overall and disease free survival were 100%
and 76.8%, respectively. Relapse sites were pelvic, para-aortic lymph node, and multiple
metastases including lung, and no vaginal relpse was developed. Factors that were associated
with disease free survival were FIGO stage (p=0.01), lymphovascular invasion (p=0.03), pelvic
lymph node involvement (p=0.0001). There was only one Grade 1 rectal bleeding without
moderate to severe complications.
Conclusion : Postoperative adjuvant RT is considered to reduce the loco-regional failure,
resulting the improvement of survival. The group of patients with the risk of vaginal failure
without vaginal vault irradiation should be investigated according to stage and grade.

키워드

자궁내막암; 방사선치료; 질내조사; Endometrial cancer; Radiation Therapy; Vaginal irrad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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