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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유방암의 유방 보존수술 후 방사선 치료 결과

Clinical Outcome after Breast Conserving Surgery and Radiation Therapy for Early Breast Cancer

대한방사선종양학회지 2008년 26권 4호 p.204 ~ 212
조흥래, 김철진, 박성광, 오민경, 이진용, 안기정,
소속 상세정보
조흥래 ( Cho Heung-Lae )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방사선종양학교실
김철진 ( Kim Cheol-Jin )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방사선종양학교실
박성광 ( Park Sung-Kwang )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방사선종양학교실
오민경 ( Oh Min-Kyung )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임상시험센터
이진용 ( Lee Jin-Yong ) - 세계로병원 유방클리닉
안기정 ( Ahn Ki-Jung )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방사선종양학교실

Abstract

목 적: 유방 보존수술 후 방사선 치료를 받은 환자에서 치료의 성적과 무병 생존율 및 재발에 영향을 주는 위험인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7년 3월부터 2003년 12월 까지 유방 보존수술 시행 후 방사선 치료를 받은 환자 77명을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추적 관찰 기간의 중앙값은 58.4개월(43.8∼129.4 개월)이었다. 전체 환자의 평균 연령은 41세, 중앙 연령은 40세이었다. 수술 후 조직학적 T 병기는 Tis가 7명, T1 38명(49.3%), T2 28명(36.3%), T33명, 미확인이 1명이었다. 액와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가 52명(67.5%), 1∼3개 전이가 14명(18.1%), 4개 이상이 3명(0.03%)이었다. 절제연이 음성인 환자는 59명이었고, 2 mm 이내로 근접한 경우는 15명, 양성인 경우는 2명이었다. 방사선치료는 전체 유방에 접사면으로 조사한 후 원발 병소 부위에 전자선으로 추가조사 하여 총 59.4Gy에서 66.4 Gy를 시행하였다. 액와 림프절의 개수가 4개 이상인 경우에는 액와 림프절과 쇄골 상 림프절을 포함하여 41.4∼60.4 Gy를 조사하였다. 항암화학요법은 59명에서 시행되었고, 호르몬 치료로는 tamoxifen 또는
fareston을 사용하였으며 29명에서 시행하였다.

결 과: 5년 생존율은 98.1%이었으며, 5년 무병 생존율은 93.5%이었다. 총 77명의 환자 중 4명(5.2%)의 환자가 재발을 하였다. 1명은 쇄골 상 림프절 재발, 1명은 쇄골 상 림프절과 동시에 다발성 원격전이, 다른 2명은 원격전이가 발견되었다. 원발 병소 주위의 국소 재발은 추적 관찰 기간 중 발견되지 않았다. 림프절 전이 유무나 숫자는 재발이나(p=0.195) 무병 생존율(p=0.30)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절제연이 양성인 2명 중 1명이 7개월 만에 재발을 하였고, 재발 기간까지 걸린 기간인 무병 생존기간이 통계적으로 의미 있게 짧은 것으로 나타났으며(p<0.0001), 재발 빈도도 절제연이 음성이거나 가까운 경우에 비해서 통계적으로 의미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07). 그러나 절제연이 근접한 경우에는 절제연 음성인 경우와 비교하여 통계적으로 재발 빈도에 차이가 없었다(p=1.000). 재발된 4명은 모두 40세 이하로 9.3%의 재발률을 보인 반면, 40세 이상에서는 재발이 없었으나 두 그룹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1255). 수술 후 조직학적 T 병기는 T2의 경우 4명(14%)이 재발한 반면, T1에서는 재발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284). 무병 생존율도 T2 환자의 경우에 통계적으로 의미 있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p=0.0379). 무병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단변량 분석에서 수술 후 조직학적 T 병기, 절제연의 상태, p53 수용체 변이가 통계적으로 의미 있게 나왔다.

결 론: 초기 유방암에서 유방 보존수술 후 방사선치료는 높은 국소제어율과 무병 생존율을 보이는 안전한 치료이다. 절제연 양성, 수술 후 조직학적 T 병기, p53 수용체 변이 등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재발 위험이 높은 군에 속하였으며, 무병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Purpose: This study was performed to evaluate the disease-free survival and risk factors of recurrence in early
breast cancer patients who have undergone breast conserving surgery and radiation therapy.

Materials and Methods: From March 1997 to December 2002, 77 breast cancer patients who underwent breast
conserving surgery and radiation therapy were reviewed retrospectively. The median follow-up time was 58.4 months (range 43.8∼129.4 months) and the mean subject age was 41 years. The frequency distribution of the different T stages, based on the tumor characteristics was 38 (49.3%) for T1, 28 (36.3%) for T2, 3 for T3, 7 for Tis and 1 for an unidentified sized tumor. In addition, 52 patients (67.5%) did not have axillary lymph metastasis, whereas 14 patients (18.1%) had 1∼3 lymph node metastases and 3 (0.03%) had more than 4 lymph node metastases. The resection margin was negative in 59 patients, close (≤2 mm) in 15, and positive in 4. All patients received radiation therapy at the intact breast using tangential fields with a subsequent electron beam boost to the tumor bed at a total dose ranging from 59.4 Gy to 66.4 Gy. Patients with more than four positive axillary lymph nodes received radiation therapy (41.4∼60.4 Gy) at the axillary and supraclavicular area. Chemotherapy was administered in 59 patients and tamoxifen or fareston was administered in 29 patients.

Results: The 5 year overall survival and disease-free survival rates were 98.08% and 93.49%, respectively. Of
the 77 patients, a total of 4 relapses (5.2%), including 1 isolated supraclavicular relapse, 1 supraclavicular relapse with synchronous multiple distant relapses, and 2 distant relapses were observed. No cases of local breast relapses were observed. Lymph node metastasis or number of metastatic lymph nodes was not found to be statistically related with a relapse (p=0.3289) nor disease-free survival (p=0.1430). Patients with positive margins had a significantly shorter disease-free survival period (p<0.0001) and higher relapse rates (p=0.0507). However, patients with close margins were at equal risk of relapse and disease-free survival as with negative margins (p=1.000). Patients younger than 40 years of age had higher relapse rates (9.3% vs. 0%) and lower disease-free survival periods, but the difference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p=0.1255). The relapse rates for patients with tumors was 14% for tumor stage T2, compared to 0% for tumor stage T1 tumors (p=0.0284). A univariate analysis found that disease-free survival and relapse rates, T stage, positive resection margin and mutation of p53 were significant factors for clinical outcome.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have shown that breast conservation surgery and radiation therapy in early
breast cancer patients has proven to be a safe treatment modality with a low relapse rate and high disease-free survival rate. The patients with a positive margin, T2 stage, and mutation of p53 are associated with statistically higher relapse rates and lower disease-free survival.

키워드

유방암;유방보존수술;방사선치료
Breast cancer;Breast conserving surgery;Radiation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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