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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이상의 다발성 전이성 뇌종양의 정위적 방사선수술과 전뇌 방사선조사의 비교

Comparison of Stereotactic Radiosurgery and Whole Brain Radiotherapy in Patients with Four or More Brain Metastases

대한방사선종양학회지 2009년 27권 3호 p.163 ~ 168
김철진, 백미영, 박성광, 안기정, 조흥래,
소속 상세정보
김철진 ( Kim Cheol-Jin )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방사선종양학교실
백미영 ( Baek Mi-Young )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방사선과학교실
박성광 ( Park Sung-Kwang )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방사선종양학교실
안기정 ( Ahn Ki-Jung )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방사선종양학교실
조흥래 ( Cho Heung-Lae ) -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방사선종양학교실

Abstract

목적 : 4개 이상의 다발성 전이성 뇌종양에서 정위적 방사선수술의 효용성에 대해서 검증하기 위하여 후향적으로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 2004년 1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본원에서 4개 이상의 다발성 전이성 뇌종양으로 진단되어 정위적 방사선수술을 받은 29명의 환자와 전뇌 방사선조사를 받은 3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소세포 폐암과 흑색종으로 진단받은 환자는 제외하였고, 원발 병소는 정위적 방사선수술군에서는 폐암이 69.0%, 유방암이 13.8%였고, 전뇌 방사선조사군에서는 폐암이 64.1%, 유방암이 15.4%, 대장-직장암이 12.8%였다. 정위적 방사선수술은 감마나이프를 이용하여 시술하였고, 50% 등선량 곡선에 10∼20 Gy를 1회 조사하였다. 전뇌 방사선조사는 30 Gy, 10회 분할조사 하였다. 치료 후 뇌 자기공명영상 또는 조영 증강 컴퓨터 단층촬영을 시행하여 두 군에서 치료 후 전이성 뇌종양이 진행되기까지 걸린 기간과 전체 생존율에 대해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 두 군의 추척 관찰 기간은 2개월에서 23개월이었고, 정위적 방사선수술군의 추적관찰 기간 중앙값은 5개월, 전뇌 방사선조사군의 경우에는 6개월이었다. 뇌전이 숫자의 중앙값이 정위적 방사선수술군에서는 6개, 전뇌 방사선조사군에서는 5개였다. 전이성 뇌종양의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를 보여주는 두개내 무진행 생존율은 정위적 방사선수술군에서는 5.1개월, 전뇌 방사선조사군에서는 6.1개월이었고, 정위적 방사선수술을 시행한 환자들의 전체 생존율의 중앙값은 5.6개월, 전뇌 방사선조사를 시행한 환자들은 7.2개월이었다.

결론 : 4개 이상의 다발성 뇌 전이에 있어서 정위적 방사선수술은 전뇌 방사선조사에 비해 그 효용성이 낮으며 전뇌 방사선조사를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Purpose: This study was a retrospective evaluation of the efficacy of stereotactic radiosurgery (SRS) in patients with >4 metastases to the brain.

Materials and Methods : Between January 2004 and December 2006, 68 patients with ≥4 multiple brain metastases were included and reviewed retrospectively. Twenty-nine patients received SRS and 39 patients received whole brain radiotherapy (WBRT). Patients with small cell lung cancers and melanomas were excluded. The primary lesions were non-small cell lung cancer (69.0%) and breast cancer (13.8%) in the SRS group and non-small cell lung cancer (64.1%), breast cancer (15.4%), colorectal cancer (12.8%), esophageal cancer (5.1%) in the WBRT group. SRS involved gamma-knife radiosurgery and delivered 10~20 Gy (median, 16 Gy) in a single fraction with a 50% marginal dose. WBRT was delivered daily in 3 Gy fractions, for a total of 30 Gy. After completion of treatment, a follow-up brain MRI or a contrast-enhanced brain CT was reviewed. The overall survival and intracranial progression-free survival were compared in each group.

Results: The median follow-up period was 5 months (range, 2~19 months) in the SRS group and 6 months (range, 4~23 months) in the WBRT group. The mean number of metastatic lesions in the SRS and WBRT groups was 6 and 5, respectively. The intracranial progression-free survival and overall survival in the SRS group was 5.1 and 5.6 months, respectively, in comparison to 6.1 and 7.2 months, respectively, in the WBRT group.

Conclusion: SRS was less effective than WBRT in the treatment of patients with >4 metastases to the brain.

키워드

다발성 뇌전이;정위적 방사선수술;전뇌 방사선조사
Multiple brain metastases;Stereotactic radiosurgery;Whole brain radio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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