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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전문간호사 제도의 필요성

Necessity for a System of Specialist Nurse in Dementia

한국노년학연구 2020년 29권 2호 p.77 ~ 85
오미성,
소속 상세정보
오미성 ( Oh Mi-Seong ) - Cheongam College Department of Nursing

Abstract

평균수명 연장으로 고령자 인구가 증가하면서 만성질환이나 치매를 앓고 있는 환자수도 역시 증가하고 있다. 치매환자는 스스로 일상생활의 영위가 어려워지게 되면 지역사회 거주 또는 요양시설에 입소한 상태에서 돌봄 서비스를 필요로 한다. 우리나라는 치매환자 수의 증가 추세에도 불구하고 돌봄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서 환자 돌봄의 질은 돌봄 서비스 제공자들이 도전해야 하는 과제가 되고 있다. 다행스럽게도 근래 국가 차원에서 치매환자와 관련된 문제에 대한 책임을 표방하면서 환자 및 그 가족들의 삶의 질 제고에 노력을 경우하고 있다. 그러나 그 문제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인력 양성에 대한 정책은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본 사설에서는 기존의전문간호사 분야에 치매전문간호사를 추가하여 임상, 치매예방, 그리고 지역사회의 치매환자 및 가족의 건강증진, 치료, 재활 관련 업무 등을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고령사회에 대처하는 한 방안이 될 수 있음을 제안하였다.

Geriatric patients with chronic diseases and dementia have been increasing while there have been increasing in numbers in older people due to a prolonged life expectancy. Dementia patients are requiring care services either at home or in nursing facilities when they are not able to manage their daily lives by themselves. Quality of care would be a big challenge to care service providers whereas Korea lacks professional healthcare workers irrespective of growing trend in dementia patients. Thankfully, the Korean government tried to improve the quality of care lately while adopting a agenda of national responsibility for dementia-related issues lately.

키워드

치매환자; 돌봄의 질; 노인전문간호사; 치매전문간호사
Dementia patient; Quality of care; Geriatric nurse practitioner; Specialist nurse in dementia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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