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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쥐 타액선에서 aquaporin (수분통로)의 분포

Localization of Aquaporins (Water Channels) in the Rat Salivary Glands

구강과학- 전남대학교 2002년 14권 4호 p.297 ~ 304
한창룡, 김원재,
소속 상세정보
한창룡 ( Han Chang-Ryoung ) - Chonnam National University College of Densitry & Dental Science Resrarch Institute Department of Dental Physiology
김원재 ( Kim Won-Jae ) - Chonnam National University College of Densitry & Dental Science Resrarch Institute Department of Dental Physiology

Abstract

타액선은 하루 1.5 L의 타액을 분비하며, 일반적으로 타액선에서 수분이동은 능동적 염분 이동에 따른 삼투현상에 의해 일어난다. 따라서 타액선에서 높은 수분투과성으로 인해 수분통로 단백인 aquaporin(AQP)들이 풍부하게 존재할 수 있다. 지금까지 타액선에 4가지 형태의 AQP이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타액선에서 정확한 위치와 수분 이동에 대한 각 AQP들의 역할은 아직 확실치 않다.
본 연구는 300g 정도의 흰쥐를 pentobarbital sodium (50mg/kg, I.P.) 마취하에서 carbarchol (10μg/kg)을 복강 내 투여한 후 AQP들의 역할과 분포를 면역조직화학방법으로 조사하였다.
AQPl은 타액선의 미세혈관의 내피세포와 선세포와 분비도관 주위에 존재하는 근상피세포에 존재하였다. AQP4는 타액선 분비도관의 마지막 부위인 배설 도관에 존재하였다. AQP5는 주로 장액선 세포의 기저측막과 세포사이 분비소관을 포함한 세포첨측 막에 존재하였으며 콜린성 분비 자극으로 세포첨측 막으로 이동되어 밀집되었다. AQP5는 모든 타액선의 게제관과 선조관에도 존재하였으며 점액선세포는 약하게 존재하였다 AQP8은 AQP5처럼 장액선세포의 기저측막과 세포사이 분비소관을 포함한 세포첨측 막에 존재하였으며 콜린성 타액분비 자극으로 세포첨측 막쪽으로 이동되어 밀집되었다.
이상의 실험결과는 AQP5와 AQP8이 장액선세포에서 일차 타액 형성시 일어나는 수분이동의 주된 통로임을 시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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