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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의 업무 강도, 대인관계 갈등과 소진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의 조절 및 매개 효과

Moderating and Mediating Effects of Resilienc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Work Intensity, Interpersonal Conflict and Burnout among Nurses

임상간호연구 2020년 26권 3호 p.275 ~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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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목적: 본 연구는 간호사의 업무 강도와 대인관계 갈등이 소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였다. 그리고, 간호사의 소진 예방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이들 변수 간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의 조절 및 매개 효과를 파악하였다.

방법: 본 연구는 서술적 조사연구로 연구 참여에 동의한 간호사 244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연구도구는 간호사의 객관적 업무 강도, 주관적 업무 강도, 대인관계 갈등, 회복탄력성, 소진, 일반적 특성으로 구성되었으며, 자료수집은 2017년 7월부터 8월까지 D시에 소재한 종합병원의 협조와 승인을 받아 시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대상자의 소진은 연령, 결혼상태, 총 임상경력, 직위, 근무형태, 밤 근무 횟수, 근무부서, 급여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대상자의 소진은 주관적 업무 강도, 대인관계 갈등과는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회복탄력성과는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대상자의 주관적 업무 강도와 소진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은 조절 효과가 있었으며, 대인관계 갈등과 소진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은 매개 효과가 있었다.

결론: 회복탄력성은 주관적 업무 강도와 소진의 관계에서 조절 효과가, 대인관계 갈등과 소진의 관계에서는 매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사의 소진 예방을 위해서는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업무 강도와 대인관계 갈등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며 다양한 중재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Purpose: For this study the moderating and mediating effects of resilience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work intensity, conflicts in interpersonal relationship and nurses' burnout were investigated.

Methods: In this descriptive research 227 nurses who consented to participate in the study were surveyed. The tool included nurses' objective work intensity, subjective work intensity, conflicts in interpersonal relationships, resilience, and burnout. Data were collected from nurses in general hospitals in D city from July to August 2017.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23.0 program.

Results: Participants' burnout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according to age, marital status, total clinical experience, position, work pattern, frequency of night shifts, work department, and salary. Participants' burnout was significantly positively correlated with subjective work intensity and conflicts in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nd significantly negatively correlated with resilience. Resilience moder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participants' subjective work intensity and burnout, and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conflicts in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nd burnout.

Conclusion: Resilience had a moder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ubjective work intensity and burnout, and a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onflicts in interpersonal relationships and burnout. Therefore, further efforts and diverse intervention measures are required to enhance resilience and reduce work intensity and conflicts in interpersonal relationships in order to prevent burnout in nurses.

키워드

간호사; 업무강도; 회복탄력성; 소진
Nurses; Workload; Resilience; Burn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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