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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중심치료의 국내 연구동향 문헌분석: 2007~2020.6

A Systemic Literature Review on Solution-Focused Brief Therapy in Korea: 2007-2020.6

가족과 가족치료 2021년 29권 1호 p.1 ~ 32
최중진,
소속 상세정보
최중진 ( Choi Jung-Jin ) - Kyonggi University

Abstract

1980년대 말 해결중심치료가 국내에 소개된 이래 현재에 이르기까지 많은 연구가 수행되었다. 그러나 1988년에서 2006년까지 진행된 국내 해결중심치료의 연구 동향에 관해 2007년에 발표된 김은영의 연구 후 국내 해결중심치료 연구에 관한 체계적 문헌고찰은 거의 없었다. 선행연구에 대한 종합적 분석은 해결중심치료의 후속연구는 물론 실천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다. 이에 2007년 이후 국내 연구에 대한 문헌분석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본 연구는 2007년부터 2020년 상반기까지 국내 학술지를 통해 발표된 총 111편의 해결중심치료에 관한 연구를 분석했다. 연구대상 수집을 위해 국내 주요 자료검색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였다. 연도별 발표동향 외에도 내용분석을 위해 연구대상과 주제를, 연구방법 분석을 위해 주요 자료수집방법과 자료분석 방법 등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해결중심치료는 2007년 이후 약간의 변동은 있으나 계속해서 더 많은 연구가 진행되는 경향을 보였다. 둘째, 해결중심치료의 연구 영역이 대상과 주제의 측면에서 이전에 비해 더욱 확장되었다. 셋째, 개인상담과 가족상담에 관한 과정 및 성과 연구가 이전 연구의 결과에 비해 늘었다. 가장 많은 연구는 집단상담의 과정과 결과에 관한 것이었다. 넷째, 비치료연구의 비중이 치료연구에 비해 매우 적었다. 다섯째, 연구의 양적?질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방법론적 한계도 많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해결중심치료의 후속연구 및 실천방향에 대한 논의를 제공했다.

Objectives: Since the introduction of Solution-Focused Brief Therapy (SFBT) in Korea in the late 1980s, numerous studies have been conducted up to the present time. However, there are not many systemic reviews showing the landscape of SFBT literature. The goal of this study was to understand the trends of SFBT studies published through Korean academic journals from 2007 to June 2020.

Methods: Major search engines such as RISS were used to collect the data, and the research topics were analyzed for content analysis. For analysis of research methods, major data collection methods, major data analysis methods, and statistical significance of research results were examined.

Result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an increasing volume of research in SFBT has been conducted every year since 2007. Second, the research area of ??SFBT is expanding and diversifying. Third, research on individual and family counseling is increasing compared to before. Nevertheless, the most continuously engaged research has been on group counseling. Fourth, despite the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growth of research, there are not enough data to judge how faithfully each study followed the principles, central philosophies, and techniques of SFBT. Finally, the proportion of non-therapeutic studies was significantly reduced compared to therapeutic studies.

Conclusions: The results indicate that SFBT will be applied to more diverse population groups and problems. For qualitative as well as quantitative growth, special attention is required for research methods on SFBT.

키워드

해결중심치료; 체계적 문헌고찰; 중재연구; 비중재연구
solution-focused brief therapy; systemic literature review; intervention research; non-intervention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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