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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F 유전자, 돌연변이[피엔에이 기반의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 클램핑법]

BRAF Gene,Mutation[Peptide Nucleic Acid Mediated Real-time Polymerase Chain Reaction Clamping Method]

신의료기술평가 보고서 2012년 1권 59호 p.1 ~ 54
이선희, 이경민, 장선영,
소속 상세정보
이선희 ( Lee Sun-Hee ) -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신의료기술사업본부
이경민 ( Lee Kyung-Min ) -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장선영 ( Jang Sun-Young ) -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신의료기술사업본부

Abstract

신청기술 : BRAF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피엔에이 기반의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 클램핑법]

BRAF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피엔에이 기반의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 클램핑법]은 피엔에이 기반의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 클램핑법을 이용하여 갑상선 유두암의 원인 유전자로 보고되고 있는 BRAF (B-type Raf Kinase) 유전자 돌연변이를 검사하는 진단방법으로 갑상선 유두암을 진단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2012년 2월 13일 신청되었다.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및 소위원회 운영

2012년 4월 27일 개최된 제4차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는 ‘BRAF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에 대한 다른 검사항목들이 등재되어 있으나 변경된 검사법인 ‘피엔에이 기반의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 클램핑법’ 검사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여 소위원회에서 검토할 필요성이 있는 신의료기술로 심의하였다. 또한 평가방법은 이미 BRAF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는 사용대상, 목적이 동일한 다른 방법들이 등재되어있고, 이미 동 검사 방법에 대해 EGFR 유전자 검사, KRAS 유전자 검사가 평가된 바 있어 해당 방법에 대해 평가경험이 있는 위원들 중심으로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간략 평가하기로 심의하였다. 이에 병리과 2인, 진단검사의학과 2인으로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평가하도록 심의하였다. 총 4인으로 구성된 소위원회는 총 1회의 소위원회 운영을 통해 문헌적 근거에 따라 동 검
사를 평가하고 검토결과를 제출하였으며, 2012년 제8차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2012.8.24)에서 소위원회의 안전성 및 유효성 검토안에 대해 최종 심의하였다.

BRAF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피엔에이 기반의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 클램핑법]의 평가

평가 목적:
BRAF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피엔에이 기반의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 클램핑법]는 피엔에이 기반의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 클램핑법을 이용하여 갑상선 유두암의 원인 유전자로 보고되고 있는 BRAF(B-type Raf Kinase) 유전자 돌연변이를 검사하는 기술로 동 기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평가 방법:
BRAF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피엔에이 기반의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 클램핑법]에 관한 문헌검색은 KoreaMed를 포함한 8개 국내 데이터베이스와 Ovid-MEDLINE, Ovid-EMBASE 및 Cochrane Library의 국외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였다. 검색 전략에 따라 총 12편(국내 3편, 국외 8편, 수기검색 1편)의 문헌이 검색되었으며, 중복 검색된 문헌 2편을 제외한 10편을 토대로 선택 및 배제기준을 적용하여 국내문헌 총 2편을 최종 선택하였다. 문헌 검색부터 선택기준 적용 및 자료 추출까지 각 단계는 모두 소위원회와 아울러 2명의 평가자가 각 과정을 독립적으로 수행하였다. 문헌의 질 평가는 SIGN(Scottish Intercollegiate Guidelines Network)의 도구를 이용하였으며, 이에 따라 근거의 수준과 권고의 등급을 선정하여 평가 결과를 기술하였다.

안전성
BRAF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피엔에이 기반의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 클램핑법]는 갑상선 결절에서 채취한 조직을 이용하여 환자 체외에서 이루어지는 검사이며, 검체 채취과정에서 세침흡인세포검사 시행시와 유사한 위해를 줄 수는 있으나 안전성에는 문제가 되지않는다고 소위원회에서는 평가하였다.

유효성
BRAF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피엔에이 기반의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 클램핑법]의 유효성은 진단정확성 및 의료결과에의 영향으로 평가하였다. 진단정확성은 총 2편의 문헌에 의해 평가하였으며, 각각의 문헌에서 조직학적 진단을 표준기준으로 하여 DNA Sequencing과 DPO primer real-time PCR 방법과 비교하였다. Jeong 등 (2012)의 연구에서는 순천향대학교 병원에서 채취한 265개의 갑상선 병변 검체를 대상으로 피엔에이 기반의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 클램핑법과 DNA 염기서열방법의 진단정확성을
비교하였다. 중재검사(PNA clamp real-time PCR방법)의 민감도는 0.890 (95% CI 0.870-0.890), 특이도 1.000(95% CI 0.938-1.000), 검사정확도 0.917(95% CI 0.887-0.917)이였으며, 비교검사 (DNA 염기서열검사방법)의 민감도는 0.790 (95% CI 0.769-0.790), 특이도 1.000(95% CI 0.936- 1.000), 검사정확도 0.842(95% CI 0.810-0.842)로 보고하였다. 홍종철 등(2012)의 연구에서는 동아대학교 병원에 내원한 환자 중 수술 전 초음파 유도하세침흡인검사와 BRAF 유전자 변이 검사를 시행했던 164명의 환자 중 수술 후 최종 병리조직 검사상 갑상선 유두암으로 진단된 42명의 검체를 대상으로 PNA clamp real-time PCR방법과 DPO real-time PCR 방법의 민감도를 비교하였다. 갑상선 유두상암종으로 확진된 42개의 검체만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민감도만 제시하였으며, PNA clamp real-time PCR은 73.8%(31/42)이었으며, DPO real-time PCR의 민감도는 66.7%(28/42)로 보고하였다. 이에 소위원회에서는 이미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동일한 방법으로 KRAS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와 EGFR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가 안전성 및 유효성이 있는 기술로 심의되었으며, BRAF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에서도 염기서열검사보다 민감한 검사로서 임상적으로 유
효한 의미가 있다는 의견이었다.

제언

BRAF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피엔에이 기반의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 클램핑법] 소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제언하였다. BRAF 유전자, 돌연변이[피엔에이 기반의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 클램핑법]는 세침흡인세포검사상 불확실 소견을 보이고 임상적으로 악성이 의심되는 경우에 갑상선 유두암의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보조적인 검사로 안전성 및 유효성이 있는 검사라고 평가하였다 (권고등급 C).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는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제3조제6항에 의거 “BRAF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피엔에이 기반의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 클램핑법]”에 대해 소위원회의 검토결과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이 심의하였다(2012.8.24).
BRAF 유전자, 돌연변이[피엔에이 기반의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 클램핑법]에 대해서 소위원회에서 검토한 사항을 그대로 수용하여 세침흡인세포검사상 불확실 소견을 보이고 임상적으로 악성이 의심되는 경우에 갑상선 유두암의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보조적인 검사로 안전성 및 유효성이 있는 검사라고 심의하였다(권고등급 C).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의 심의결과는 소위원회의 검토결과와 함께 2012년 9월 18일 보건복지부장관에게 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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