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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ZF1 유전자, 결실 [MLPA]

IKZF1 Gene, Deletion [MLPA]

신의료기술평가 보고서 2017년 1권 28호 p.1 ~ 169
김석현, 김진형, 정서강, 전미혜, 최원정,
소속 상세정보
김석현 ( Kim Seok-Hyun ) -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김진형 ( Kim Jin-Hyeong ) -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정서강 ( Chung Seo-Kang ) -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전미혜 ( Jeon Mi-Hye ) -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최원정 ( Choi Won-Jung ) - 한국보건의료연구원

Abstract

신청기술 : IKZF1 유전자, 결실 [MLPA]

IKZF1 유전자, 결실 [MLPA] (IKZF1 Gene, Deletion [MLPA])는 급성림프모구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Multiplex Ligation dependent Probe Amplification (MLPA)방법을 통해 Ikaros Family Zinc Finger 1 (IKZF1) 유전자의 결실을 확인하여 환자의 예후 예측을 하기 위한 기술이다. 동 기술은 의료법 제53조 및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제3조의 규정에 따라, 2016년 7월 28일 “IKZF1 유전자 결실검사 [MLPA] (IKZF1 Gene deletion analysis [MLPA])”라는 명칭으로 신청되었다.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및 소위원회 운영

동 기술은 2016년 제11차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2016.11.25.)에서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평가가 필요한 신의료기술 평가대상으로 심의되었다. 평가방법은 체계적 문헌고찰을 이용하며, 혈액종양내과 2인, 진단검사의학과 2인, 소아청소년과 2인, 근거기반의학 1인의 총 7인으로 구성된 소위원회에서 평가하도록 심의하였다.

소위원회에서는 2017년 2월 9일부터 2017년 4월 27일까지 총 3회의 회의를 통해 문헌적 근거에 따라 동 검사를 평가하고 검토결과를 제출하였으며, 2017년 제5차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2017.5.26.)에서 IKZF1 유전자, 결실 [MLPA]의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결과를 최종심의 하였다.


IKZF1 유전자, 결실 [MLPA]

평가배경 및 목적

IKZF1 유전자, 결실 [MLPA]는 급성림프모구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MLPA 방법을 통해 IKZF1 유전자의 결실을 확인하여 환자의 예후 예측을 하기 위한 검사로, 이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였다.

평가방법

문헌검색은 코리아메드를 포함한 8개 국내 데이터베이스와 Ovid-MEDLINE, Ovid-EMBASE 및 Cochrane Library의 국외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였다. 검색전략에 따라 {(Acute lymphoblastic leukemia.mp OR ALL.mp OR BCR-ABL.mp OR Philadelphia.mp) AND (IKZF1.mp OR Ikaros.mp OR Ikaros family zinc finger 1.mp OR exp Ikaros transcription factor/ OR Ikaros transcription factor.mp)}의 검색전략을 통해 총 1,581편의 문헌을 검색하였고, 중복검색된 문헌(439편)를 포함하여 1,570편이 제외되어 총 11편의 연구가 최종 평가에 포함되었다.

문헌검색부터 선택기준 적용 및 문헌의 질 평가는 소위원회와 2명의 평가자가 독립적으로 수행하였다. 문헌의 질 평가는 Scottish Intercollegiate Guidelines Network (SIGN)의 도구를 이용하였으며, 이에 따라 근거의 수준과 권고의 등급을 선정하여 평가결과를 기술하였다.

평가결과

안전성
안전성에 대하여 소위원회에서는 동 검사는 대상자의 체외에서 이루어지는 검사이며, 검체 채취 등의 과정으로 인체에 직접적 위해를 가하지 않으므로 검사수행에 따른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평가하였다.

유효성
유효성은 11편의 문헌을 근거로, IKZF1 유전자, 결실 유무와 예후와의 관련성에 대해 전체 생존율, 무병/무사건/무재발/무진행 생존율, 치료 효과, 재발률을 주요지표로 평가하였으며 이들 중 무재발, 무진행 생존율에 대해 보고한 문헌은 없었다.

IKZF1 유전자 결실 유무와 예후와의 관련성(전체 생존율, 무병/무사건 생존율, 관해율, 재발률)을 검토한 결과, IKZF1 유전자, 결실 환자는 정상형 환자보다 전체 생존율, 무병/무사건 생존율, 관해율이 낮고 재발률이 높았다. IKZF1 유전자, 결실 환자의 전체 생존율은 5편 중 4편, 무병 생존율은 3편 중 2편, 무사건 생존율은 4편 모두에서 유의하게 낮았으며, 나머지 연구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치료 효과는 1편의 IKZF1 유전자, 결실이 있는 환자가 정상형 환자에 비해 관해율이 유의하게 낮았다. 재발률은 7편 중 6편의 연구에서 IKZF1 유전자, 결실 환자가 정상형 환자보다 유의하게 재발률이 높았다.

이에 소위원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의견을 제시하였다. 특정 치료군(첫 완전관해 후 동종이식술 시행군, Imatinib 투여 후의 코호트 환자군) 또는 특정 환자군(BCR-ABL 양성 환자군) 대상의 연구에서는 지표들 중 일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나머지 대부분의 연구에서는 IKZF1 유전자, 결실 환자에서 일관되게 불량 예후를 보고하고 있으므로 임상적 유용성 및 유효성이 있다는 의견이었다.


결론

IKZF1 유전자, 결실 [MLPA] 소위원회는 현재 문헌적 근거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검토결과를 제시하였다.

IKZF1 유전자, 결실 [MLPA]는 급성림프모구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MLPA 방법을 통해 IKZF1 유전자의 결실을 확인하여 환자의 예후 예측을 하는데 있어 안전성 및 유효성이 있는 검사로 심의하였다(근거의 수준 C).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심의결과는 소위원회 검토결과와 함께 2017년 7월 11일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보고되었고, 보건복지부 고시 제2017-125호 (2017.7.4.)로 개정 고시 되었다.

키워드

급성림프모구백혈병; IKZF1; 안정성; 유효성
Acute lymphoblastic leukemia; Ikaros family zine finger 1 protein; Safety; Effecitiveness

원문 및 링크아웃 정보

등재저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