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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ive T-cell을 제거한 동종 조혈모세포 선별주입 및 Naive T-cell을 제거한 공여자 림프구 선별주입

Infusion of Hematopoietic Stem Cells with Depleted Naive T-cells in Allogenic Transplantation and Using Depleted Naive T-cells in Donor Lymphocyte Infusion

신의료기술평가 보고서 2021년 1권 43호 p.1 ~ 212
신채민, 박선영, 이승지, 이월숙,
소속 상세정보
신채민 ( Shin Chae-Min ) - National Evidence-based Healthcare Collaborating Agency
박선영 ( Park Sun-Young ) - National Evidence-Based Healthcare Collaborating Agency
이승지 (  ) - National Evidence-based Healthcare Collaborating Agency
이월숙 ( Lee Worl-Sook ) - National Evidence-based Healthcare Collaborating Agency

Abstract

신청기술 : Naive T-cell을 제거한 동종 조혈모세포 선별주입 및 Naive T-cell을 제거한 공여자 림프구 선별주입

Naive T-cell을 제거한 동종 조혈모세포 선별주입 및 Naive T-cell을 제거한 공여자 림프구 선별주입(Infusion of Hematopoietic Stem Cells with Depleted Naive T-cells in Allogenic Transplantation and Using Depleted Naive T-cells in Donor Lymphocyte Infusion)은 i)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시 이식편대숙주질환의 발병 원인이 되는 공여자 T-cell 제거 및 이식 촉진 유도 공여자 T-cell 주입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특정 특이항원 양성세포(naive T-cell, CD45RA+)를 선별 제거한 조혈모세포를 주입하여 이식편대숙주질환의 발생을 감소시키고 이식을 촉진시키며, ii)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후 생착부전이나 재발, 감염의 발병 또는 위험 환자를 대상으로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후 특정 특이항원 양성세포(naive T-cell, CD45RA+)를 선별 제거한 림프구를 주입함으로써 생착부전이나 재발, 감염을 치료 및 예방하는 기술이다.

동 기술은 의료법 제53조 및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제3조의 규정에 따라 “동종 조혈모세포 선별 주입(Allogenic Hemopoietic cell selectively Deletion and Infusion)”이라는 기술명으로 2020년 10월 25일 신의료기술평가가 신청되었다. 소위원회에서는 사용목적 및 방법에 따라 신청기술의 특성을 반영하고 구분하기 위해 기술명을 “Naive T-cell을 제거한 동종 조혈모세포 선별주입 및 Naive T-cell을 제거한 공여자 림프구 선별주입(Infusion of Hematopoietic Stem Cells with Depleted Naive T-cells in Allogenic Transplantation and Using Depleted Naive T-cells in Donor Lymphocyte Infusion)”으로 변경하였다.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및 소위원회 운영
2020년 제12차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2020.12.18.)에서 혈액종양내과 3인(조혈모세포이식 시술병원), 소아청소년과 1인(조혈모세포이식 시술병원), 진단검사의학과 2인(조혈모세포이식 시술병원), 근거기반의학 1인의 총 7인의 전문가로 구성된 소위원회를 통해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해 평가하도록 심의하였다.

소위원회에서는 2021년 2월 2일부터 2021년 5월 4일까지 총 4회의 회의를 통해 선택된 연구의 결과에 따라 동 기술을 평가하고 검토결과를 제출하였고, 2021년 제5차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2021.5.28.)에서 해당 내용을 토대로 동 기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최종 심의하였다.


Naive T-cell을 제거한 동종 조혈모세포 선별주입 및 Naive T-cell을 제거한 공여자 림프구 선별주입

평가목적
본 평가의 목적은 Naive T-cell을 제거한 동종 조혈모세포 선별주입 및 Naive T-cell을 제거한 공여자 림프구 선별주입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평가방법
체계적 문헌고찰 수행을 위한 문헌검색은 코리아메드를 포함한 5개 국내 데이터베이스와 Ovid-MEDLINE, Ovid-EMBASE 및 Cochrane Library의 국외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였다. ‘[{(allogen* OR stem cell OR bone marrow) and transplant*} OR (lymphocyte infusion* OR apheresis).mp.] AND (CD45RA OR memory T cell OR naive T cell.mp.)’의 검색어를 이용하여 총 2,563편이 확인되었다. 이후 수기 검색된 2편을 포함하여 총 2,565편을 대상으로 중복검색된 문헌을 제외한 총 928편을 대상으로 선택 및 배제기준을 적용하여 동물 실험 및 전임상시험 연구, 원저가 아닌 연구, 한국어, 영어로 출판되지 않은 연구, 동료심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연구,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시 이식편대숙주질환(graft-versus-host disease, 이하 GVHD) 발병 고위험 환자 또는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후 생착부전/재발/감염 발병 또는 위험 환자를 대상으로 하지 않은 연구, Naive T-cell 제거 동종 조혈모세포 또는 Naive T-cell 제거 림프구 선별주입을 수행하지 않은 연구, 적절한 의료결과가 하나 이상 보고되지 않은 연구를 배제하였다.

문헌검색부터 선택기준 적용 및 자료추출까지 각 단계는 모두 소위원회 및 2명의 평가자가 독립적으로 수행하였다. 문헌의 질 평가는 Scottish Intercollegiate Guidelines Network (SIGN)의 도구를 이용하였으며, 이에 따라 질 평가 결과와 근거의 수준을 선정하여 평가결과를 기술하였다.

본 평가에서는 신청기술이 제공되는 시점과 방법에 따라 사용목적과 사용대상에 차이가 있어, 기술을 구분하여 평가하였다. ‘Naive T-cell을 제거한 동종 조혈모세포 선별주입’의 경우 조직적합항원이 반일치된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으로 인한 GVHD 발병 고위험 환자를 대상으로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시 GVHD, 생착부전, 재발, 감염 예방을 위해 시행하는 기술로, ‘Naive T-cell을 제거한 공여자 림프구 선별주입’은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후 생착부전/재발/감염 발병 또는 위험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후 생착부전, 재발, 감염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한 목적의 기술로 평가하였다.

평가결과 : Naive T-cell을 제거한 동종 조혈모세포 선별주입
Naive T-cell을 제거한 동종 조혈모세포 선별주입의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를 위해 선택된 문헌은 총 8편(비교연구 4편, 단일군연구 4편)으로 선택된 문헌이 출판된 국가는 미국(5편), 이탈리아 및 스페인(2편), 프랑스(1편)이었으며, 선택된 문헌의 질 평가를 시행한 결과, 2+가 4편, 3은 4편이었다. 대상자가 중복된 문헌들을 1편의 결과로 제시하면 선택된 문헌은 총 5편(비교연구 3편, 단일군연구 2편)이었다.

비교연구의 경우 중재군과 비교군에 적용된 치료가 연구별로 상이하였다(중재군: 1편-CD34를 선별 선택하고 CD45RA를 제거하면서 NK세포를 추가 주입한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2편-CD34를 선별 선택하고 CD45RA를 제거한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 비교군: 1편-CD34 선별 선택 주입하거나 CD3를 선별 제거하여 주입한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인간백혈구항원(human leukocyte antigen, 이하 HLA) 적합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1편- CD34를 선별 선택하고 Treg (regulatory T-cell)와 Tcon (conventional T-cell)을 주입한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1편-CD34를 선별 선택 주입한 말초조혈모세포이식). 또한 단일군연구에서 제공된 중재치료 역시 연구별로 상이하였다(1편- CD3과 CD45RA를 선별 제거한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1편-CD34를 선별 선택하고 CD45RA를 선별 제거한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안전성
Naive T-cell을 제거한 동종 조혈모세포 선별주입의 안전성은 시술 관련 합병증 및 부작용을 지표로 평가하였으며 총 3편(비교연구 2편, 단일군연구 1편)에서 보고하였다. 2편(비교연구 1편, 단일군연구 1편)에서는 중재 관련 주요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비교연구 1편에서는 중재군의 Human herpes virus-6 (이하, HHV-6) 뇌염 발생률이 비교군보다 높았으나(중재군 32%, 비교군 8%, p 값은 보고되지 않음), HHV-6로 인한 뇌염 이외의 질환(폐렴, 간염, 소화기계 질환)은 비교군보다 적게 발생하였다(중재군 0%, 비교군 46%, p 값은 보고되지 않음). 비교연구 1편에서는 HHV-6 감염 의심환자에서 경험적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고 HHV-6를 검사함으로써, HHV-6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보고하였다.

소위원회에서는 문헌 1편에서 중재치료 후 HHV-6 감염 발생을 보고하였으나 다른 연구에서는 예방이 가능한 감염으로 제시되어 있어 HHV-6 감염은 예방 및 조절이 가능한 사항으로 판단되며, 이외에 심각한 시술 관련 합병증 및 부작용 사례가 보고되지 않아 안전성은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의견이었다.

유효성
Naive T-cell을 제거한 동종 조혈모세포 선별주입의 유효성은 총 5편(비교연구 3편, 단일군연구 2편)을 근거로 GVHD 예방, 감염 예방, 생착 성공, 치료 성공의 지표로 평가하였다.

GVHD 예방은 총 5편(비교연구 3편, 단일군연구 2편)에서 보고하였으며, GVHD의 발생 빈도, 발생 정도, 발생 시점, 발생 기간으로 평가하였다. 급성 GVHD (acute GVHD, 이하 aGVHD)의 경우 비교연구 3편 중 1편에서 III ~ IV 등급 aGVHD가 중재군에서 비교군보다 유의하게 높게 발생하였으나(중재군 28.1%, 비교군 7.4%, p = 0.04), II ~ V 등급의 aGVHD 발생률은 1편에서 군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2편에서는 군간 유사한 비율로 발생하였으나 p 값은 보고하지 않았다(1편: 중재군 39%, 비교군 38%, 1편: 중재군 66%, 비교군 60 ~ 70%). 만성 GVHD (chronic GVHD, 이하 cGVHD)의 경우 비교연구 3편 중 1편에서 중재군의 발생률이 비교군보다 낮았으나 통계적 차이는 보고되지 않았으며(중재군 8.6%, 비교군 56%, p 값은 보고되지 않음), 나머지 2편에서는 군간 유의한 차이가 없거나 유사한 비율로 발생하였다. 단일군연구의 경우(2편), 증례연구 1편에서 중재치료를 시행한 8명에서 aGVHD가 발생하지 않았고, 증례연구 1편에서 GVHD 발생률은 20%(1/5명)였다.

감염예방에 대해 보고한 논문은 총 4편(비교연구 2편, 단일군연구 2편)으로, 감염 발생률을 지표로 평가하였다. 비교연구 1편에서는 중재군의 거대세포바이러스(이하 CMV), 엡스타인바 바이러스(이하 EBV), 아데노 바이러스(이하 ADV) 감염 발생률이 비교군보다 낮았고(모든 p < 0.05), 나머지 1편에서는 중재군의 바이러스, 박테리아, 진균 감염 발생률이 비교군보다 낮았으나 p 값은 보고하지 않았다. 단일군연구의 경우(2편), 바이러스 감염 발생률은 1편에서 EBV 2.9%, BK virus (BKV) 20%였으며, 나머지 1편에서는 바이러스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다.

생착 성공을 보고한 논문은 총 5편(비교연구 1편, 단일군연구 4편)이었으며, 생착 성공에 소요되는 기간, 생착 거부(실패), 추가 조혈모세포이식, 추가 공여자 림프구 주입술 여부, 말초혈 키메리즘 변화로 평가하였다. 비교연구 1편에서는 중재군과 비교군의 모든 환자에서 공여자 키메리즘 100% 획득되었고, 생착 실패 중재군이 비교군보다 높게 발생하였다(중재군 8%, 비교군 0%, p = 보고되지 않음). 단일군연구의 경우, 호중구 생착(3편)은 이식 후 10 ~ 13일(중앙값 또는 평균, 범위 8 ~ 18일), 혈소판 생착(3편)은 이식 후 14 ~ 23.2일(중앙값 또는 평균, 범위 9 ~ 111일)에 획득되었으며, 1편에서 생착거부가 발생하지 않았으나(0/35명), 2편에서 생착실패 발생률이 각각 2.9%(1/35명), 20%(1/5명)로 보고되었다. 생착 소요 기간은 1편에서 10 ~ 34일(4명)이었으며, 수여자의 말초혈에서 공여자의 키메리즘 100% 도달 비율은 2편에서 각각 88.2%(15/17명), 40%(2/5명)이었고, 1편에서 말초혈 키메리즘 도달에 소요된 기간은 중앙값 13일(범위 10 ~ 19일)이었다. 추가 조혈모세포이식은 1편에서 20%(1/5명)의 환자에게 시행되었고, 추가 공여자 림프구 주입술은 1편에서 20%(1/5명)의 환자에게 시행되었다.

치료 성공은 총 5편(비교연구 2편, 단일군연구 3편)에서 보고하였으며, 생존, 재발, 완전관해, 무병생존, 장기부전/감염/이식 관련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로 평가하였다. 비교연구 1편에서 중재군(CD34를 선택하고 CD45RA 제거하면서 NK 세포를 추가 주입한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을 HLA-적합 동종 조혈모세포이식(비교군①)과 비교 시 전체생존율(overall survival, 이하 OS), 무사건 생존율(event-free survival, 이하 EFS), 이식관련 사망률(transplant related mortality, 이하 TRM), 재발률은 군간 유의한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고(모든 p > 0.05), CD34를 선택 주입하거나 CD3를 제거하여 주입한 동종 조혈모세포이식(비교군 ②)과 비교 시 중재군의 OS과 EFS이 비교군보다 유의하게 길었고 중재군의 TRM과 재발률은 비교군보다 낮아, 중재군의 치료성적이 비교군보다 우수하였다. 비교연구 1편에서 OS은 중재군 60%(15/25명), 비교군 77%(10/13명), TRM은 중재군 24%(6/25명), 비교군 15%(2/13명), 재발률은 중재군 16%(4/25명), 비교군 15%(2/13명)로 비교군의 치료성공이 우수하였으나 p 값은 보고되지 않았다. 단일군연구에서 OS(2편)은 78 ~ 80%, 무병 생존율(1편, disease free survival, 이하 DFS)은 70%, 재발률(1편)은 21%, 비재발 사망률(non relapse mortality, NRM) (1편)은 8.6%, TRM(1편)은 12.5%로 보고되었다.

소위원회에서는 조혈모세포이식에서 중재치료와 병용된 방법과 비교치료 방법이 연구별로 다양하여 중재치료의 단독 효과를 확인하는데 제한이 있으며, 의료결과(GVHD/감염 예방, 생착/치료 성공)의 경향성이 확인되지 않아 현재의 문헌적 근거로 유효성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의견이었다.


평가결과 : Naive T-cell을 제거한 공여자 림프구 선별주입
Naive T-cell을 제거한 공여자 림프구 선별주입의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를 위해 선택된 문헌은 7편(무작위 대조군 비교임상시험 2편, 증례연구 2편, 증례보고 3편)으로, 선택된 문헌이 출판된 국가는 러시아(3편), 미국(1편), 스웨덴(1편), 한국(1편), 중국(1편)이었으며, 선택된 문헌의 질 평가 결과, 1+가 1편, 1-가 1편, 3은 5편이었다. 대상자가 중복된 문헌을 1편의 의료결과로 제시하였을 때 선택 논문은 6편(무작위 대조군 비교임상시험 1편, 증례연구 2편, 증례보고 3편)이었다.

안전성
Naive T-cell을 제거한 공여자 림프구 선별주입의 안전성은 총 3편(비교연구 1편, 단일군연구 2편)에서 보고하였으며, 시술 관련 합병증 및 부작용을 지표로 평가하였다. 비교연구 1편에서는 중재군과 비교군(공여자 림프구 선별주입을 시행하지 않음)의 aGVHD 및 cGVHD 발생률에 군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모든 p > 0.05). 단일군연구 2편에서 GVHD 발생률은 각각 0%(0/1명), 7%(1/15명)였으며, 이외 중재치료 관련 합병증 및 부작용은 발생하지 않았다.

소위원회에서는 시술 관련 주요 합병증 및 부작용이 보고되지 않았고, 비교연구 1편에서 중재치료를 제공하지 않은 군과 비교 시 GVHD 발생률이 유의한 차이가 없어, 안전성은 수용가능한 수준이라는 의견이었다.

유효성
Naive T-cell을 제거한 공여자 림프구 선별주입의 유효성은 총 6편(무작위 대조군 비교임상시험 1편, 증례연구 2편, 증례보고 3편)을 근거로 감염 예방(감염 발생률), 감염 치료 성공, 생착 성공(생착 성공에 소요되는 기간, 생착 거부/실패, 재발, 추가 조혈모세포이식, 추가 공여자 림프구 주입술, 말초혈 키메리즘 변화), 치료 성공(생존, 재발, 완전관해, 무병생존, 장기부전/감염/이식 관련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의 지표로 평가하였다.

유효성 결과는 Naive T-cell를 제거한 공여자 림프구 선별주입이 제공된 목적에 따라 재발 및 감염에 대한 선제적 및 치료적 목적과 예방적 목적으로 구분하여 제시하였다.

Naive T-cell를 제거한 공여자 림프구 선별주입을 재발 및 감염에 대한 선제적 및 치료적 목적으로 시행한 연구는 총 4편(증례연구 1편, 증례보고 3편)이었다. 감염 예방의 경우 증례보고 1편에서 중재치료 후 바이러스 활동이 발생하지 않았으며(1명), 증례보고 2편에서 중재치료 제공 후 CMV 감염(1명)과 다발성 바이러스 감염(1명)이 치료되었다. 증례보고 1편에서 복합 키메리즘이 확인된 환아 1명에게 중재치료 제공 시 공여자의 키메리즘이 100% 획득되었고, 증례연구 1편에서는 재발 환자에게 중재치료를 제공했을 때 반응률이 67%(10/15명)로, 중재치료에 대한 반응 환자 중 70%(7/10명)에서 재발이 발생하였으며, 전체 생존율은 32%(8/15명), 전체 생존기간은 19.6개월(95% confidence interval (이하 CI), 5.6개월 ~ not reached), 무사건 생존기간은 4.9개월(95% CI 1 ~ 19.3 개월)이었다.

Naive T-cell 제거 공여자 림프구 선별주입을 재발 및 감염에 대한 예방 목적으로 시행한 연구는 총 2편(무작위 대조군 비교임상시험 1편, 증례연구 1편)으로, 무작위 대조군 비교임상시험 1편에서 중재군과 비교군(공여자 림프구 주입술을 시행하지 않음)을 비교 시 CMV, ADV, EBV, HHV-6로 인한 바이러스 혈증(viremia) 및 감염 질환 발생률에 대해 군간 유의한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고(모든 p > 0.05), 전체 환자에서 생착 성공률은 99%(99/100명)로 중재군과 비교군 구분 없이 보고되었으며, 이식 관련 사망률에 대한 군간 유의한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다(중재군 3%, 비교군 1%, p = 0.60). 증례연구 1편에서 바이러스 감염률은 CMV 7.1%(2/28명), EBV 7.5%(4/53명), 치명적인 ADV 3.8%(4/53명)이었으며, 이식 관련 사망률은 5.7%(3/53명), 전체 생존율 83%(44/53명), 재발률은 백혈병 환자 중 18%로 보고되었다.

소위원회에서는 비교연구를 통한 문헌적 근거가 부족하지만,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후 중증 감염 발생 시 응급한 대응이 필요하고 혈액암의 특성으로 경과가 빠르게 진행됨을 고려하면 이러한 환자를 대상으로 무작위임상시험연구와 같은 비교연구를 시행하는 데는 임상적 한계가 있어 단일군연구로 Naive T-cell을 제거한 공여자 림프구 선별주입의 유효성을 판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었다. 이에 증례보고 연구에서 감염이 개선됨을 보고였고,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후 중증 감염 발생 시 고식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은 환자가 있음에도 항생제/항바이러스제 이외에 추가할 수 있는 대체치료가 없음을 고려했을 때, 동 기술의 유효성은 수용가능한 수준이라는 의견이었다. 다만, 소위원회에서는 Naive T-cell을 제거한 공여자 림프구 선별주입을 재발 및 감염 예방 목적으로 시행했을 때 무작위임상시험연구에서 중재치료를 제공하지 않은 군과 비교 시 감염 및 재발률에 대한 군간 유의한 차이가 확인되지 않아 현재의 문헌적 근거로 유효성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의견이었다.

결론
따라서 소위원회에서는 동 기술의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검토결과를 제시하였다.

Naive T-cell을 제거한 동종 조혈모세포 선별주입은 조직적합항원이 반일치된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으로 인한 GVHD 발병 고위험 환자를 대상으로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시 GVHD, 생착부전, 재발, 감염 예방을 하는데 있어 안전성은 수용가능한 수준이나, 유효성을 확인하기에 연구결과가 부족하여 아직은 연구가 더 필요한 단계의 기술이다 (근거의 수준 D, 기술분류 I).

Naive T-cell을 제거한 공여자 림프구 선별주입은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후 고식적인 치료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는 중증 감염이 발생한 환자를 대상으로 감염을 치료하는데 있어 안전성 및 유효성이 있는 기술이다(근거의 수준 D).

Naive T-cell을 제거한 공여자 림프구 선별주입은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후 생착부전/재발/감염 위험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후 생착부전, 재발, 감염을 예방하는데 있어 안전성은 수용가능한 수준이나, 유효성을 확인하기에 연구결과가 부족하여 아직은 연구가 더 필요한 단계의 기술이다(근거의 수준 D, 기술분류 I).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는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제3조제10항에 의거 “Naive T-cell을 제거한 동종 조혈모세포 선별주입 및 Naive T-cell을 제거한 공여자 림프구 선별주입”에 대해 소위원회 검토 결과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이 심의하였다(2021.5.28.).

Naive T-cell을 제거한 동종 조혈모세포 선별주입은 조직적합항원이 반일치된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으로 인한 GVHD 발병 고위험 환자를 대상으로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시 GVHD, 생착부전, 재발, 감염 예방을 하는데 있어 안전성은 수용가능한 수준이나, 유효성을 확인하기에 연구결과가 부족하여 아직은 연구가 더 필요한 단계의 기술이다 (근거의 수준 D, 기술분류 I).

Naive T-cell을 제거한 공여자 림프구 선별주입은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후 고식적인 치료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는 중증 바이러스 감염이 발생한 환자를 대상으로 감염을 치료하는데 있어 안전성 및 유효성이 있는 기술이다(근거의 수준 D).

Naive T-cell을 제거한 공여자 림프구 선별주입은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후 생착부전/재발/감염 위험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후 생착부전, 재발, 감염을 예방하는데 있어 안전성은 수용가능한 수준이나, 유효성을 확인하기에 연구결과가 부족하여 아직은 연구가 더 필요한 단계의 기술이다(근거의 수준 D, 기술분류 I).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의 심의결과는 소위원회의 검토 결과와 함께 보건복지부장관에게 2021년 6월 14일에 보고되었으며, 보건복지부 고시 제2021-197호(2021.7.14.)로 개정고시 되었다.

키워드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공여자 림프구 주입술; Naive T-cell; 안전성; 유효성
Allogenic Hematopoietic Stem Cell Transplantation; Donor Lymphocyte Infusion; Naive T-cell; Safety; Effectiveness

원문 및 링크아웃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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